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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뭘로 하냐에 따라 훈훈 혹은 논란인 이야기
이 짤만 올리니까 괜찮네 아까 vs글은 레전드였어
월요일 점심부터 좋은 이야기를 보았다
....아아... 너무 아름답다..
옆집 : 우리 옆에 사는 청년 말야. 그렇게 안봤는데 자다가 자꾸 지리나보더라. 자꾸 소금을 얻어가네? 병원가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옆집에서 우리집에 뭔가 빌려달라고 하지않는다..
월요일 점심부터 좋은 이야기를 보았다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
제목을 뭘로 하냐에 따라 훈훈 혹은 논란인 이야기
이 짤만 올리니까 괜찮네 아까 vs글은 레전드였어
.. 뭔 글이였길래???
....아아... 너무 아름답다..
마음의 빚을 없애 주려는 배려네. 좋은 어머니시다
저런 현명한 어머니의 자식이라는게 자랑거리일듯! 그래서 글도올린거같음
아침에 갈드컵 사족으로 장작붙인 유게이는 어케된걸까
그리고 옆집에서 우리집에 뭔가 빌려달라고 하지않는다..
난또 이것저것 빌려가니 우리도 소금이라도 빌려야지 하시는줄
벼룩의 간 메타냐고ㅋㅋㅋㅋ
옆집 : 우리 옆에 사는 청년 말야. 그렇게 안봤는데 자다가 자꾸 지리나보더라. 자꾸 소금을 얻어가네? 병원가야 하는거 아닌가?
90년대에 본 글인데 이사가서 옆집에 혼자 사는 할머니께 떡을 갖다 드렸더니 며칠 후 할머니가 그릇에 성냥개비를 가득 담아서 돌려줬다는 얘기 생각난다.
뭐든 오면 가는 게 당연했던 시대..
(옆집): 어휴 우리 옆집말야, 소금까지도 빌려가더라니까? 엄청 살림이 빡빡한가본데 거기다간 뭐 빌릴 생각도 안해야겠어
난 또 작성자가 밤에 오줌싸서 그런 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