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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이 만원ㅋㅋㅋㅋㅋ 돌았냐고
그때 1박2일 후폭풍 이후로 요즘은 그나마 가격은 낮아진곳도 있긴한데 음식으로서 문제 있는 곳이 한두군데 아니더라. 식품위생 개판남
재는 맨날 이상한 억까 잘당함 축제 바가지 영상으로 뉴스도타고 ㅋㅋ 로또 3등 당첨도되고
백종원이 축제를 정상화하네
번데기가 나비 번데기로 만드나..?
푸드트럭들 데려다 놓고 파는곳은 5천원에 떡볶이정도는 사먹을수 있겠더라.
이거 뭔 만화예요?
오뎅이 만원ㅋㅋㅋㅋㅋ 돌았냐고
그때 1박2일 후폭풍 이후로 요즘은 그나마 가격은 낮아진곳도 있긴한데 음식으로서 문제 있는 곳이 한두군데 아니더라. 식품위생 개판남
1박2일에서 한 건 하고 백종원도 꾸준히 두들겨 패고 있는데 아직도 멀었지.... 축제 하면 지역 상인들 말고 외부 상인들 들어와서 주변에 자리잡고 바가지 왕창 씌우고 있으니...
우리 부모님 저런데가면 절대 저기서 안사줬음 ㅋㅋㅋ 왜 그런가 했는데 나이먹고 이제서야 깨달음ㅋㅋㅋ
번데기가 나비 번데기로 만드나..?
나방 번데기이긴 한데...
나방은 나비축제에 낄 수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서 논의해보겠습니다.
누에 나방 번데기
간판 저렇게 생긴곳은 신뢰가감 절대 등쳐먹을꺼란 신뢰
절대 등신 이군~
푸드트럭들 데려다 놓고 파는곳은 5천원에 떡볶이정도는 사먹을수 있겠더라.
재는 맨날 이상한 억까 잘당함 축제 바가지 영상으로 뉴스도타고 ㅋㅋ 로또 3등 당첨도되고
저기도 정상화가 필요하네
백종원이 축제를 정상화하네
일본 사람이 깜짝 놀라는 물가 ㅋㅋㅋ
왜 저렇게 비싸게 파는거지? 그래도 사먹으니까
그런것도 있고(힘들게 내려왔는데 축제에서 안먹긴 좀?) 저기서 장사꾼 중 대부분이 외지인인데 저기 장시할 자리를 비싼돈 주고 입찰해서 들어옴 입찰비용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상품 판매가 올려버림
몇일전에도 외국인들 불만에 바가지가 뉴스 타던대 딱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꼬라지지 뭐 그래봤자 지들은 그렇게 땡기고 튀면 그만이겠지
물가상승폭 치더라도 소라 번데기 한컵은 2500원~3000원이 적정인것 같은데...
저러고나서 바로 뉴스 났잖음 ㅋㅋㅋ
이거 영상 좀 된거 아닌가? 그렇다고 치더라도 축제 핑계로 바가지 겁나 씌우긴 하지만
뭐 지금도 똑같으니까 30년 뒤에 써도 될 듯~
저게 지역 상인한테 우선권 줘도 그 사람들은 굳이 가서할 필요 없으니까 자릿값 받고 외부 상인한테 판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거 파는 놈은 영업정지 때려야지
지역 상인들이 굳이 축제장에 입점 안 하니까 주최측에서 외부 상인한테 자리 판다는 얘기인 듯 생각해보면 지역 상인들 입장에선 축제장 입점하려면 그에 맞는 장비를 갖추고 들어가야 하는데 귀찮기도 하거니와 1회 써먹자고 하기엔 손익이 안 맞고 그런 문제가 있을 듯? 외부상인들이야 축제장 다니면서 장사하는 사람들이니 애초에 그쪽으로 맞춰져 있고
그거랑 다름 지역 상인들에게 주면 관공서에서 일일이 다 계약을 맺어야 하니까 엄청 귀찮음 그러니까 중간상인 끼고 통으로 자리를 파는거고 그 중간상인이 커미션을 먹고 나눠주는 형태임 그러니까 저런데만 뛰는 장돌뱅이들이 있는거고
보통 축제 행사장 근처에 저런곳 많음 가봐야 좋은꼴 못보니 안가는게 좋음
나비축제면 함평인가?
유익병씨 ㅋㅋㅋㅋ
'유익병? 어? 좀 젋고 예쁜 김신영인가?..' 했었습니다.
외부 상인 없는 곳을 가면 좀 나을텐데 왜 하필..
꽃게축제니 포도축제니 뭐 이런 생산품 축제면 그나마 괜찮은데...다른거면 여지없이 저런거 낀다더라. 백종원이 음식 컨설팅한 춘향제가 성황리에 끝난거 생각하면...축제 장똘뱅이들 문제다.
올만이네~~ 유이뿅~~ㅋ
정상화 기폭제 였잖아 저거 뜨고 행사 바가지가 뉴스 도배 ㅋㅋㅋㅋ
어쩌다보니 한국 문화 폭로 유튜버가 되어가고 있는 ㅋㅋㅋㅋㅋ
저게 사기꾼들이지 ㅋㅋ
예산축제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ㅠㅠ 맥주 페스티벌 가고 싶었는데
지역특색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전국 어디가나 똑같은 축제 음식들 딱히 먹고 싶은 생각도 안듬
번데기 통조림 사먹으면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음
통조림 사서 국물은 버린 다음에.. 후라이팬에 넣고 고추가루 반숫가락 / 다시다 반수저(반티백) / 청양고추 조금만 채 썰어 놓고 물 소주 한컵 정도 추가해서 볶은다음에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음식점에서 그냥 주는거랑 차원이 달라져요.
마지막에 물을 넣는데 국물을 버리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궁금해서요. 뭐가 다른가;;
캔안에 들어간건 양념이 섞인 물이라서 ?
지역주민이나 음식만드는 분들이 오셔서 하는게 아니라 축제만 따라다니는 전문적인 업자들이 저렇게 폭리 취하면서 팔고 다닌다 들었습니다. 그 동네 사람도 아닌 사람들이 동네망신 다 시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