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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가 헤깔린것도 100번 양보해서 좌우 대칭이니까 그럴수 있다 하겠는데 위 아래는 왜 헤깔린거냐? 헤깔린게 맞는걸까?
의사 본인이 수술 안했다던가?
의룡인 답다 ㅋㅋ
의료기기 영업사원보다도 수술을 못하네
제약회사 직원이 한거 아니냐
일단 의사 자격은 확실히 없는듯.
형사고소? 민사가 아니라?
좌우가 헤깔린것도 100번 양보해서 좌우 대칭이니까 그럴수 있다 하겠는데 위 아래는 왜 헤깔린거냐? 헤깔린게 맞는걸까?
Galar_Gura
일단 의사 자격은 확실히 없는듯.
Galar_Gura
제약회사 직원이 한거 아니냐
좌우도 헷갈릴수가없음 심장 오른쪽위치한 사람도아닌데
심장 때문에 절대 대칭이 아니야. 그리고 보통 위나 간 일부분도 찍히는 경우가 많아서 잘못할 일이 없지. 정말 희귀하게 내장 위치가 좌우 반대인 경우 말고는...
성형쪽 다큐로 나온 그.의시과 아닐까?
요즘 제약회사 직원들도 쟤보다 집도 잘할듯
세세하게 나누면 왼쪽은 두개 오른쪽은 세개임
형사고소? 민사가 아니라?
돈보다는 처벌하는걸 더 원했을수도.. 민사도 나중에 같이 제기할수도 있을거고
형사에서 승소해야 민사에서 얻을 수 있는 배상금이 높아짐
의룡인 답다 ㅋㅋ
의료기기 영업사원보다도 수술을 못하네
왜냐면 영업사원은 집도 실무경험이 쩔거든요.
레이저싸개 대리시술도 아니고 삼성서울병원에서 교수가 암수술을 영업사원에게 시킨다구..? ㅋㅋ
? 뭔소리야
대충 이런 짤이 있군.
삼성서울병원에서 교수가 멀쩡한 폐 도려내는건 말이 되고? ㅋㅋㅋ
의사 본인이 수술 안했다던가?
그래서 나보고 뭐 어쩌라는거냐 라고 한건가...
역시 의사로서 칼 들면 리스크 투성이여...
그냥 의사가 병1신인거지 무슨 리스크 타령임
그냥 택시기사가 운전해도 사고날 리스크가 있는건데 의사로서는 굳이 왜갖다붙이는지?
???? 나랑 같은 본문 읽은거 맞음?
운전대 잡는 직업을 안 하면 일 하다 사람 치어 죽일 일도 없을 거잖음 바이탈 안 가서 수술을 안 하면 저런 사고 일으킬 일도 없지 머
그 직업을 하라고 누가 강요했음?
저 새끼 유명한 의주빈새끼임
애 낳는게 리스크가 크긴 한가 보다
직장을 안 다니면 욕 먹을 일도 없고.
직업선택했으면 그에맞는 책임지는건 당연한거아님? 초딩들도 이해할텐데
리스크가 아니라 책임이겠지 폭력 사건의 가해를 인간관계의 리스크라고 표현하는 거 같네
댓글을 안달면 욕 처먹을 일도 없는데 그치?
그래서 요즘 다들 바이탈 안 하잖어 ㅎㅎ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득이 되는 일도 아니니 굳이 할 이유가 없지
진짜 전형적인 분탕 화법이네
개소리죠
한글을 모르시나요?
ㄹㅇ 이게맞지 쟤는 언어선택이 맛이 간건가 아니면 책임없이 쾌락만 추구하는건가
기피하는 직업에 사람이 적게가는건 당연한거임 근데 그게 직업에대한 책임을 리스크로 바뀌부를수있는 이유는 될수없음
저 교수도 은퇴하기 전 까지 삼성 병원에서 수백 수천건의 암환 수술로 낫게 해줬을텐데 물론 그가 절대 실수 없는 완벽한 인간이라면 좋았겠지만 결국 이렇게 한 건만 실수해도 나락행이잖어.. 이게 바이탈 현실이지 머 백번 천번 사람 살려내도 실수 한 번이면 다 엎어지는게 바이탈이다 이 말이지.
자신의 실수에 대해 책임지는 건 직업이 뭐든 최소한의 성인의식 아님..?
택시기사도 수천번 안전운행해도 한번사고나면 당연히 물어주는데 의사는 뭐 법위에 있음?
ㅇㅇ 그렇지. 그래서 그 리스크 회피를 위해 가면 갈 수록 바이탈이 기피 되는 거잖음. 그렇다고 리스크가 높으면 돈이라도 잘 버냐 하면 오히려 반대고 ㅋㅋ 진짜 바이탈 보람에 미쳤거나 명예욕이 아닌 이상 바이탈을 가는 게 이성적, 합리적 선택은 아닌 상황이지.
그건 니가 알아서 생각하시고 책임을 질거를 리스크 운운하지말라고
ㅇㅇ 그걸 그렇게 표현하는 게 분탕화법이라는 거 자기 주장을 표현하고 싶어서 맥락도 안 맞는 글에서 사실은 조미료마냥 딱 한 티스푼만 집어 넣고 관심 받으려고 자극적인 단어 쓰고 지적 들어오면 관심 끌려고 했던 말들은 눈 감고 입 닫고 모른 척 하고 원래 자기 주장만 되풀이 하기 ㅋㅋ
ㅇㅇ 당연 뭐 실수로 인한 피해는 물어줘야지 그래서 그런 물어줄 일, 리스크 규모가 작은 쪽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거고. 근데 바이탈은 그 안에서 또 사람 생명 다루는 일일수록 위험하고 작은 판단에서 오는 결과 차이가 크지 그래서 이런 일은 제도적으로 별개의 객관적인 조사 및 보상 위원회도 있어야 하고, 바이탈 의사들을 위한 일봉의 공제 보험 같은 것도 있어야 맞다고 봄 시스템이 없이 바이탈 하는 의사 개개인이 본인의 실수에 전부 알아서 책임 지라고 하면 바이탈 기피 악순환만 늘어나지 싶음
다음부턴 처음부터 그렇게말해
당장 저 위 친구가 비유한 택시도 하다못해 택시 공제 조합 제도가 있다는 사실도 있지. 근데 바이탈 의사들은 상시로 택시 운전기사 보다 더 위험한 일을 하는데 그런 제도조차 없으니 문제인 거임 평생의 수백 수천건의 수술에서 바로 나락행 가는 단 한 번의 실수도 안 할 자신이 없다면, 애초에 썰어내고 잘라내고 하는 과 자체를 가면 안 된다는 결론으로 갈 수 밖에 없지.
내가 처음에 좀 두서 없이 말 던진 점은 인정함 근데 진짜 이나라 바이탈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특이점을 건너버렸음.... 배울 사람도, 그리고 이젠 가르칠 사람도 없어짐 우리나라 의료가 그나마 몇 안되는 우리나라의 장점이었는데 말이지..
ㅋㅋㅋ 근데 이런 얘기를 꼭 폐 한쪽을 통째로 덜어낼 정도로 큰 의료사고 내고서 '어쩌라고' 박는 사례에서 튀어나와 달만한 내용인가? 최소한 바로 사죄박는 케이스에서나 이런 구구절절한 안타까운 케이스 가져와서 예시로 들면서 옹호하던가
이거 봐 내가 말 한 화법 그대로 얘기 하잖아 기술이 부족해서 완벽한 수술을 해내지 못해 환자에게 악영향을 줬다 이런 것도 아니고 위 아래조차 구분 못한 게 어떻게 리스크의 영역이냐고 지적 하는데 그 얘기는 눈 감고 귀 막고 못 들은 척 하네 왜? 본문 상황은 알 바 아니고 바이탈 기피 같은 본인이 하고 싶었던 주장에 관심을 받으려고 그저 자극적으로만 쓴 글이니까
이런애들은 그런생각못함 그래서 나도 굳이 말안했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건 의사지 지들이 다 자초해서 벌어진 일을 누구한테 전가하려드냐 ㅉㅉ
만만한게 국민임, 지들 잘못 생각안하고 국민에게 다 뒤집어씌움 ㅅㅂ
또 간호사나 판매원한테 제대로 안 알려주고 대리 맡긴거 아님?
수술 기술 이전에 위 아래도 구분 못하는 거면 뭐 눈 감고 멀리서 메스 던졌나 씹새가
자기 가족들과 자신도 저딴식으로 수술당해야 지가 뭘 잘못했는지 깨닫겠지...
걍 이리된거 간호사가 간호원 오픈하는것도 물리치료사가 물치원 오픈하는것도 허가해주자 맨 위꼭대기가 저모양인데 거기 오더 받아서 일하는애들이 불쌍하네
딴건몰라도 물치가 물치원 오픈은 좀 해야한다고봄. 진단하는사람따로 치료하는사람 따로인게 말이되나. 한의원도 한의사가 직접 진단하고 치료하고 다하는데.
좌우도 아니고 위아래 헷갈리는 건 도대체...
대리수술하니까 저모양 저꼴이지
아무리그래도 폐 절제수술인데 의사가 하긴했겠지
모르지. 간호사가 했을지도
진짜 반대쪽으로 잘랐으면 진짜 암울할뻔했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의료 소송해서 이기기 힘들긴 함 은폐 기록조작, 전관예우 변호사 등등 모든걸 하거든 증거 수집을 개인이 해야 한다는 점도 ㅈ 같은데 증거수집하기 힘들어
예전엔 몰라도 요즘은 아님. 요즘은 대부분 환자가 승소 함. 소송으러 먹고 사는 사람들 많아
암이 어디 있는지는 열어봤을때도 보이니 알거아냐 잘못 절제했다는건 암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 했다는 뜻 아닐까?
의사 ㅆㅂ 존나 짜증나는게. 의사가 잘못해서 병세 악화시켜놓고. 그걸로 한마디하면. 이거 배상하고 저거 처벌하면 누가 의사하려고 하겠어?! 하면서 역정냄. 심지어 지가 실수한것도 아니고 다른 의사가 잘못한거 관련해서 내가 피해입은걸로 소견 물어본거에 긁힌거임ㅋㅋ 진짜 그 지랄하는거 보고 와 이새끼들은 걍 하나의 귀족계층이구나싶더라
실수해도 처벌을 안받으니까 저렇게 큰 실수를 해도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 거 아닌가? ㅋㅋ
근데 또 실제로 소아과 전문의 지원이 전멸한 계기가 이대 목동 병원 사건이기도 함 걍 의료 사고 리스크 적은데 돈도 잘 주는 다른 과 가서 안전하게 벌어야겠다 하고 돌아서 버린 거라.
의료 사고 문제라는 게 생각처럼 단순하고 쉬운 문제가 아님 처벌이 강하면 강할수록 바이탈 기피는 심해질테니까..
이런애도 통신사 처벌 강하게 못하는건 욕하겠지,,,,,
그런 리스크는 어느 직장이나 다 있음. 특히 목숨 왔다갔다 하는 직업이면 더 하고 억울하게 소송당하는 의사들이 없진 않겠지만 이제까지 돈이랑 권력으로 찍어누르는 케이스가 많아도 너무 많았음. '엘리트인 우리가 실수할 수도 있지 감히 열등한 공부도 못 한 것들이 우리에게 손가락질이냐'라는 행동도 너무 많고
그것도 옛날 얘기고 요즘은 다름 당장 최근에도 호남의 유일한 소아외과의 장중첩증 수술은 최선을 다 하고 과실은 없었으나, 수술 안 받을 권리가 있다고 제대로 고지 안 했다고 결국 패소함 그 수술 안 받으면 100퍼센트 사망인데 말이지.
요즘은 다르다는 건 걍 의사들 입장인거고 본문 의사만 봐도 자기가 뭐 어쩌란 거냐란 식으로 나오는데다 저런 의사 보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잖음.의료진 과실 인정받는 건 여전히 너무나 힘든 일이고 물론 그쪽이 말한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사망한 경우에도 의사가 물어내라 하는 케이스가 있긴 하겠다만 그런 케이스가 다수라고 보기엔, 솔직히 업보가 지금도 많고 앞으로도 많을거임
애초에 최선을 다했는데 제도적 문제때문에 피해를 보는 의사와 기술도 실력도 양심도 부족한 사람이 의사 가운을 입고 있을 수 있는제도적 문제 둘 다 해결해야 한다 이런거면 몰라도 의사들이 손해보는 게 더 많다 이런식으로 주장하면, 설득력 있다 보기 힘들듯
? 그래서 저 의사가 무죄, 무배상 승소라도 했음? 사과 안 해서 이겼다는 거임? 뭐 여튼 이런 소송 당할 일 자체가 없는 쪽으로 사람들은 더욱 쏠리게 되겠지
죄의 유무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뭘 어쩌라는거냐"라는 태도 자체가 문제라는거임 본인이 잘못했다는, 상대방에게 죄를 지었다는 자각 조차 없음 근본적인 태도부터가 문제라는 건데 이걸 지적해도 모른다는 건...
의사 꺼 폐 하나 이식해주고 보상금도 줘라
하여간 ㅅㅂ 의룡인 새끼들 존나 당당해요 ㅋㅋㅋㅋ 의룡인 새끼들 암 걸려서 대리 수술하다가 디졌으면 좋겠네
저건 ㄹㅇ 빼박 의료사고라 ㅈ된거지 뭐
그래서 뭐 어쩌라는 것이냐?는 너무한거 아니냐. 어쨋든 살아있잖냐? 이런건가봐ㄷㄷ
절제 부위 조직검사 할텐데 무슨일이야?????
저사람은 억울해서 돈보다 형벌을 택했지만,,,,난 솔직히 억울해 미칠것같아도,,,,7억이면 그냥 받고 끝냈을것같다,,,ㅠㅠ 내가 7억을 안받고 저사람이 엄청난 형벌을 받게된다면 모르겠는데,,,우리나라 형법상 사망도 아닌일에 거기다 의사라서 꼴랑 1~2년 받으면,,, 오히려 그동안 싸워왔던 내가 더 억울하고 홧병이나서 못견딜것같다,,,ㅠㅠ 이거 제발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싶다,,,부디 저 피해자분은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ㅠㅠ
솔직히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하고 사과 포함 말만 잘 했어도 저렇겐 안 되었을 거 같은데
술마시고 했나
돈으로 수습이 안되네
기억도 잘 나지 않고-> 내가 한 기억이 없다
수술실 들어간 사람들도 다 인지못했다는게..
갑자기 쏘우x 생각나네 원무과 저새끼도 시발 가서 트랩에 걸려야지 뭔 사람을 작살내놓고 사과도 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