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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외할머니라고 말했어야지. 친할머니를 엄마의 엄마라고 오해하면 큰일난다....
외할머니가 아닌 할머니가 엄마의 엄마란거에 충격을 먹은게 아닐까
충격
거딧마아알!
아하 그건 외할머니에요
충격
거딧마아알!
악동스타일...근데 좀 착한
실로 사악함!
세상에...어찌저런 끔찍한짓을...
도라는 진짜 ㅋㅋㅋ
악마다이...
아하 그건 외할머니에요
애기들은 근데 저 개념 없는 나잇대 있긴 하지 ㅋㅋㅋ
어른은 어른으로 태어난 줄 알 나이...
고모는 엄마 어딨어요? 라고 천진난만하게 물어볼 나이
정확히 외할머니라고 말했어야지. 친할머니를 엄마의 엄마라고 오해하면 큰일난다....
부모님도 누군가의 딸이고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가끔 떠오르곤 했지
난또 방화 해봤다는줄
외할머니가 아닌 할머니가 엄마의 엄마란거에 충격을 먹은게 아닐까
확실히 그건 충격일만 한데 ㅎㄷㄷㄷㄷ
초딩 1학년 때 부엌에서 요리하는 이모부를 보고 남자도 여자를 도와 집안일을 해야 한다며 칭찬한 외할머니가 부엌에서 요리하는 외삼촌을 보고는 화를 낸 이유를 생각해보자 라는 탐구생활 문제 보고 머릿속이 온통 ??? 이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감정이겠군
산타클로스의 정체가 아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