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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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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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장르가 바뀌는 구도인데 ㅋㅋㅋㅋㅋ
나는 살고싶어!
그/아/아/악
구도가ㅋㅋㅋ
'나는 살고 싶소, 대형과 함께!!' 그날, 두 사내가 생사결을 벌였지만 사라진 목숨은 없었다. 다만 굉장한 석양을 등지고 사라진 두 그림자만 있었을 뿐
포켓몬 만화요
마치..
그/아/아/악
...!
장르가 바뀌는 구도인데 ㅋㅋㅋㅋㅋ
나는 살고싶어!
구도가ㅋㅋㅋ
멋진 남성 찾는 남성의 구도..
무슨 구도인거지?
막걸리가좋아
포켓몬 만화요
겐고로 검투사 만화에 나오는듯
기억해둬 표범의 입에는 송곳니가 있다
3월...
그래서 이게 어떤 장면 인가요?(진짜모름)
웅심
웅심이라고 유게에서도 한시기 유행한 게이 장르 작가 작품이 있음. 보통 유게에는 후방 장면만 짜른 스토리 요약본만 올라오는데 스토리 자체는 은근히 알찬데다가 마지막 엔딩이 여운이 있어서 온갖 패러디를 양산함.
ㄱㄱㄹ!
마치.....
'나는 살고 싶소, 대형과 함께!!' 그날, 두 사내가 생사결을 벌였지만 사라진 목숨은 없었다. 다만 굉장한 석양을 등지고 사라진 두 그림자만 있었을 뿐
무/협/지
몇화야? 이거?ㅋㅋㅋ
엘런 예거 인줄
오마쥬야 뭐야 ㅋㅋㅋ
어디서 본것 같은 구도 ㅋㅋㅋㅋ
호모나 섹상에 이 게이 뭐야
피카츄만 남고 다 나가!
(따라큐니 그냥....나가면 되겠군. 인센이나 잔뜩 땡겨 나가자)
아니 이 장면은!!
나는 살고싶어! 너와 함께!
이건 진짜 그거잖앜 ㅅㅂ ㅋㅋ
어?
검투사물이라는 장르가 등장인물들 죽음으로 인한 교체가 잦고 그로인해 새 얼굴들을 한꺼번에 투입되서 독자들에게 그걸 다 보여주는 구도려면 선배 검투사들이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여야 자연스러워서 자연스런 전개인데 하필 이 업계에 전설적인 작품이 하나 있는 탓에...
정상적인 장면인데 하필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