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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연습은 집에서 해라.. 환자상대로 하지말고
해야 늘긴 하는데 그걸 왜 환자 상대로 생체실험 하고 있냐고 ㅋㅋ
개폐급
능력에 비해 고집이 센 타입인듯
나 채혈하는데 7번 시도하다 안되서 팔 개ㅁㅁ나던데 ㅋㅋㅋ 그날 진료비는 공짜로해줌
군병원있을때 쏘간호장교한테 4번찔렸던거 생각나네 ㅅㅂ... 지금 생각해도 공포다
부들 부들 ㅋㅋ
개폐급
나 채혈하는데 7번 시도하다 안되서 팔 개ㅁㅁ나던데 ㅋㅋㅋ 그날 진료비는 공짜로해줌
초보 미용사들이 가끔 연습 상대로 머리 공짜로 해주는 거랑 비슷한가?
아니 연습은 집에서 해라.. 환자상대로 하지말고
가로로 바늘 넣는 것은 정말 상상이상이네
간호사 누나 있으면 실습 시작하는기간부터 졸업때까지 생체실험 당함... ㅅㅂ...
결국 본인이 해내려는데 안되는건가 안타깝네 환자는 더 안타깝고
저건 안타깝다 말할게 아닌데 똥고집 민폐지
저 상황에서 가로로 넣으려고 고집 부리는게 초보의 안타까움을 넘어 자기만의 뭔가가 느껴짐
본인 실력이 부족하면 따로 연습을 해야지 왜 환자상대로 실험함?
해내려는데 안되면 선배 불러서 보고 배워야지
해야 늘긴 하는데 그걸 왜 환자 상대로 생체실험 하고 있냐고 ㅋㅋ
군병원있을때 쏘간호장교한테 4번찔렸던거 생각나네 ㅅㅂ... 지금 생각해도 공포다
병사가 한 5번 찌르고 여군 하사가 오또켕 하면서 3번쯤 찌르고 안 되서 최종보스 불러서 원트냈었던 기억이 있음.. 사회에 나와서도 채혈만 하면 서너번 찔리는 건 기본이고..
능력에 비해 고집이 센 타입인듯
않이 이러고 끝난다고? ㄷㄷㄷ
태움이 필요한 년
환자 잘못 걸리면 패싸움 나겠는걸
주사를 가로로 놓는다는개 뭐야? 왜저러지
주사를 혈관 방향이랑 맞춰서 넣어야 되는데 옆으로 찌른다는 이야기인듯
신규를 나이드신분들로 연습시킨다고 보내서 여러방꽂다뺏다하는거 진짜 화딱지나던데 하 연세있는분들이 혈관이 작으니까 어쩌니까 하면서 참는거보면 눈물나더라
혈관이 많이 꼬불꼬불하거나 얇은 혈과은 가로 방향의 혈관도 있음. 혈관 마땅찮으면 그런 혈관에 넣기도 하는데 일단 쟤 실력과 저 자세로는 그런데 삽입 안 됨.
가세연도 아니고 그걸 가로로..
본인 팔로 연습하라고
최악 타입중의 하나네 고집은 세면서 무능....자기가 어떻게든 하고 싶으면 그럼 제대로 물어라도 보던지...잘못된 방법을 알아보지도 않고 계속 고집
초보 인거 아는데..알지만 3~4번째 되면 좀 짜증나지(그나마도 잘못 찔러서 팔부풀어 오름)
대갈통 한대 후려맞아도 할말없음
보통 윗사람이 신참 교육한다고 괜찮겠냐고 물어보고 하는데 ㅋㅋㅋ
2,3번만 다시 찔려도 존나 빡치는데 개싸패년이네. 그렇게 연습하고 싶으면 자기 팔이나 지애비애미한테 찔러대던가
ㅋㅋ혈관이 잘안보이는 타입이라 할때마다 5번은 찔리는데....간호사도 잘 안보인다고 말하고
iv 5,6번 잡을동안 고참이 바로 진실의 방 안데려간다고? 진짜 많이좋아졌네 ㅋㅋㅋㅋ
진짜 천사라 저러고 넘어가지 두번 세번만 해도 싸움날수도 있음
나도 혈관 잘 안잡혀서 여러번 찌르는데 요즘은 그냥 안참고 3~4번 넘어가면 못하겠다고 딴 간호사 부르라고 함.
헌혈하러갔다가 7번 찔리고 한동안 못갔어...
저런거 아무리 사전에 연습해도 실전은 다르니까 이해는 되는데 미안한척이라도 했으면 좋겠음 주사놓다가 실수몇번하더니 팔에 피멍들었는데 다음날 또 주사맞으러 갔는데 좀 아팟다고 하니까 농담하는줄알더라
몇 범 참지.. 라고 하기엔 눈물 나게 아픔 ㅜ
하필 팔뚝 핏줄 유난히안보이는 체질이라 자주당하는데 진짜 느낌 말로 형용할수없음ㅋㅋ
시발 간호사 면허 어떻게 딴거지?????
두세번까진 괜찮은데 네다섯번을 넘어가면 욕 튀어나오려는 거 삼키게 되더라
마루타비스무리한거
신병 훈련소 때 채혈 하는데 운 안좋게 신삥 간호사 쪽으로 배정 받았는데 싯팔 피를 못 뽑아서 바늘을 내 몸 안에서 5~6번 휘젓더라 그걸 보다 보니 내가 토할 거 같으니까 결국 왼팔에서 뽑았음
내가 저런걸 두번 당해 봤는데 처음은 군 신검때 간호대 학생이 긴장해서 6번만에 제대로 찌름ㅋㅋㅋㅋ 두번째는 목 수술하고 입원 했을 때 대장 간호사(?)가 신병 데려와서 한번 찔러봐도 되냐고 묻길래 그러라고 함 두번 실패하고 대장 대신해서 한번만에 잡음ㅋㅋㅋㅋㅋ
너도냐
어우, 주사 한번 찔리면 컨디션 바로 떨어지는데 6~7번이면 멘탈 나가서 뭔 일 저지를 거 같은데
나는 혈관이 잘보이는 몸인지 살면서 여러번 꽂힌 일이 없어서 다행.. 심지어 동생이 간호사라 몇번 실험대상 되었는데 그마저도 2~3번만에 되고
가로로는 진짜 심하다 ㅋㅋㅋㅋㅋㅋ
대학때 험한말 안들었나...?
사촌누나가 연습으로 내팔뚝 3번하실패하던데 빡친 내가 꼽으니 한방에 성공함 티배깅꿀잼
엌 ㅋㅋ 간호사가 되어라
누구나 처음은 있는데 그걸 핑계로 환자를 조지면 안 돼...
아직 내가 실패해도 뒤에 놔줄 사럼이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네. 진짜 무서운 건 몇번 실패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 외에 이 주사를 놀 수 있는자가 없는 상황인건데.
저런 사람이 ㅈ같은게 자기 미안해하지도 않음
저런 고집센 rn들 은근히 많아.. 그러면서 an이나 다륹 직원들 우숩게 보고 쉽게 대하는 인간도많지..
상사가 왜있는모르는모지리일뿐. 일잘못할수있지, 자기가 판단해서 아니다 싶으면, 윗사람 찾는것도 지능임 자존심부려봐야 사고만나지.
인간때문에 사회생활이 진짜 힘든거지
네에...하는거 열받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