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떤 만화가가 강아지를 임시보호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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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긴 시벌, 안찾은거지.
아니 사진 스튜디오가 무슨 안락사 권한이 있어 하고 생각했는데 파양이엿구나
진짜 별 인간 같지도 않은 미친것들이 많네
촬영 쪽에 진짜 싸이코 같은 인간이 많아서... 하이구야 참...
촬영업계야말로 동물 사각지대임. 말도 마주 따로있는거 빌려서 연출에 쓴다고 죽이는 마당에
못찾았다X 제식구 감추기로 감췄다O
촬영감독 못 찾았다고? 촬영을 감독 혼자 하진 않았을거고 촬영에 참여한 모델들이나 스태프들까지 생각해보면 업계에는 건너건너 소문 퍼졌을 것 같은데
아니 사진 스튜디오가 무슨 안락사 권한이 있어 하고 생각했는데 파양이엿구나
감독이면 영상쪽일듯 사진은 감독이 아님
진짜 별 인간 같지도 않은 미친것들이 많네
못찾긴 시벌, 안찾은거지.
몸뚱이로 예절주입 필요한 새끼들이 한가득이여 저 바닥은.
ㄹㅇ 짜피 같은 일하는 사람들이니 속으로만 욕하고 넘어간듯..
촬영 쪽에 진짜 싸이코 같은 인간이 많아서... 하이구야 참...
출입금지구역가서 소나무 불법 벌채에 조류사진은 본드로 다리 붙이기 등등
이미 그쪽 카르텔 유명함
인류애가 시1발
못찾았다X 제식구 감추기로 감췄다O
와...
촬영업계야말로 동물 사각지대임. 말도 마주 따로있는거 빌려서 연출에 쓴다고 죽이는 마당에
말을 죽였다고?ㅎㄷㄷㄷ
ㅇㅇ 촬영 실감나게 찍는다고 말 죽임
어휴 미친 사이코패스들
방송업계에서 경마 은퇴한 말들 촬영에 동원하는데 말이 쓰러지는 장면의 실감을 넣겠다고 말을 실제 달리게 하고 밧줄로 진짜 넘어뜨림. 스턴트맨도 위험하고 말은 아예 다리 골절로 폐사했는데 그게 한창 인기있던 사극이라 순식간에 구설수 휘말림. 근데 그 사건이 드러나면서 그동안 방송업계가 말을 목장에서 빌려가 폐사나 골절 시키는 일이 많았는데 그동안은 증거가 없다가 그 사극으로 방송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자행되던 일인게 밝혀져서 난리 났었음. 아마 2년도 안되었을걸. 근데 벌써 유야무야 잊힘.
촬영감독 못 찾았다고? 촬영을 감독 혼자 하진 않았을거고 촬영에 참여한 모델들이나 스태프들까지 생각해보면 업계에는 건너건너 소문 퍼졌을 것 같은데
애초에 즈그꺼 촬영하는김에 입양할 사람 구하는 목적으로 몇장 더 찍으면 엄청 간단하고 쉽게 이미지도 좋아지고 훈훈해질텐데 귀찮으니깐 입양해서 찍고 버린다?
촬영감독인데? 그게 가능한건가
그냥 업계 관행같더라
"방룡인"
시발 저녁밥 먹으면서 보고있는데 어이없어서 씹던 거 멈추고 두 번 읽었네
사진찍는다고 새 새끼들을 나무가지에 본드로 붙인 인간이 생각난다.
사람이 어떻게 저러지...?
관계자가 한트럭인데 못찾기는 지들끼리 쉬쉬 하는거지 이미 자연 쇠퇴한 보신탕 가게 잡는답시고 세금잔치쇼 하지말고 저런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동물이나 구호해라
정부도 동물단체도 보여주기 쇼에는 적극적인데 문제해결에는 안나섬. 방송업계 터졌을때도 사과까지 끌어냈는데 거기서 방송업계나 마사회에 대해 사건 예방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는 없었을걸
어디쓸 사진을 찍길래..
악마도 이러진 않겠다 ㅉ
인간이 밉다짤
저런 놈이 찍은 사진은 돌아다니지 못하게 좀 막을 수 없을까
엥 뭐지 요즘 당근에 달팽이나 고양이도 촬영용으로 데려왔다가 안락사 시킨다면서 입양자 찾는다고 올라오던데 탬플릿인가?
어휴 세상엔 안락사 시키고 싶은 사람이 이렇게 많네
집구해서하는 생활예능에나온 애들도 촬영끝나면 안좋게끝나는경우 있더라ㅜ
방송하는 애들이 이상한 존심이 있어서 빌린거 고의적으로 멍가뜨리는거 같더라 양아치 심리가 안고쳐진건지
공개된 곳에서 여러 명이 모여서 할텐데 누군지 모를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