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약롯데
추천 35
조회 2040
날짜 20:55
|
얼리노답터
추천 60
조회 5143
날짜 20:55
|
403 Forbidden
추천 54
조회 3394
날짜 20:55
|
aaa용사
추천 0
조회 105
날짜 20:55
|
시시한프리즘
추천 0
조회 74
날짜 20:55
|
Geomdol🐻💿⏱💤
추천 5
조회 137
날짜 20:55
|
평면적스즈카
추천 3
조회 140
날짜 20:55
|
루리웹-3690468531
추천 0
조회 98
날짜 20:55
|
HMS Belfast
추천 8
조회 501
날짜 20:55
|
제석천 인드라
추천 2
조회 199
날짜 20:55
|
Ezdragon
추천 4
조회 184
날짜 20:54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68
날짜 20:54
|
루리웹-8996791795
추천 6
조회 151
날짜 20:54
|
LigeLige
추천 5
조회 96
날짜 20:54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3
조회 150
날짜 20:54
|
noom
추천 2
조회 233
날짜 20:54
|
루리웹-2637672441
추천 74
조회 8851
날짜 20:54
|
HMS Belfast
추천 4
조회 157
날짜 20:54
|
THE·O
추천 3
조회 110
날짜 20:54
|
호프도꼬
추천 0
조회 59
날짜 20:53
|
시티아
추천 6
조회 120
날짜 20:53
|
카르디피
추천 4
조회 232
날짜 20:53
|
국사무쌍인생무상
추천 2
조회 233
날짜 20:53
|
나오
추천 5
조회 98
날짜 20:53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88
날짜 20:53
|
삼성렉카
추천 59
조회 8161
날짜 20:53
|
히틀러
추천 18
조회 4019
날짜 20:53
|
혈혼귀렵
추천 1
조회 65
날짜 20:53
|
너무 쌔면 죽으니 살살때려야지
아우라도 고통스럽지
누가 마족악기로 될 줄 알았겠어 ㅠㅠ
고통 - 도움이라도 됨 무관심 - 그냥 서서히 죽여버리는거
가끔 무관심의 고통에 작품만들고 죽고서 사후에 인정받는 경우도 있음 고흐흑이라던가
창작을 했다 -> 누군가가 봤고 이런저런 의견을 제시한다 -> 작가는 자기 창작물을 봐주는 누가 있다고 생각함. -> 본인의 개인적인 철학이든 뭐든 줏대 있게 뭔가를 하고 싶다 -> 이런저런 의견들이 나오면 혹하기도 하고 그렇다 -> 창작물이 잘되고 싶고 더욱더 사랑받고 싶다 -> 그런데 이 과정이 고통이다 = 고통은 창작의 어머니 이다. 즉 누군가가 봐주는 과정에서 더욱더 많은 요구사항을 맞춰주고 싶어지니까 고통이 생김. 무관심 -> 아무도 관심이 없다 -> 의견 제시도 없다 -> 창작을 내가 왜하고 있을까 싶음. -> 그대로 접어 버림 고통은 통증을 느껴야 고통인데 무관심은 통증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