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첫선거활동하러 간 상태라 후반에 어찌될지 모르지만 현재까진 만족
먼저 전체적으로 비전투는 페르소나 전투는 기타jrpg+진여신같음
먼저 페르소나전투 원모어시스템괸 진여신전투 프레스턴은 엄현히 다른데
원모어는 약점찌르면 계속 그 케릭이 턴을 가져가는거고(바턴터치같은거 빼고) 한번 약점찌른적은 일어날때까지 다시 턴먹기불가며 적과아군순서가 섞여있음
프레스턴은 아군수만큼 턴이주어지고 약점찌르면 반턴만소모하는것
아군턴 적턴 명확히 나뉨
같은몹계속약점찌르기가능
이라 좀다른데
이번메타포는 프레스턴을씀
그리고 악마나 페르소나가 아닌 일종의 직업이 여러개고 전직을 하며 다른직업 스킬몇개를 빼오는 형식
그리고 주인공스탯도 선택해서 올리는 형식
전투외의 부분은 80%가 페르소나임
스케줄이라던지 왕의자질이라는 천재카리스마사나이부분이라던지
스토리는 현재까지는 왕도물같음
그래서 페소가 초반에 몰입감 확주고 점점텐션이 떨어졌는데
이건 초반엔좀밍밍하다가 점점붙이 붙기시작
브금은 페소같은류는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좋다고느낌
불경웃김ㅋㅋ
그래픽은 플스4로도 출시해서그런지 솔직히 별로긴함
최적화도 별로라고하고 그래도 아틀러스가 디자인적으로 그걸커버하는 회사라 봐줄만함
그리고 풀스판최대단점
자막이 넘가독성구림
피시판모드로 바꾸더라
어쨌든 현재까진 만족
나도 초반 2시간 플레이하는 영상만 봤는데, 때깔이 개 미치긴 했더라. 아트, 사운드에는 일단 어마어마하게 투자한게 확 느껴졌음. 주지그님이 참여했다던데, 그 분이 녹음 참여한 브금 나올 때마다 뭔가 존나 가슴이 웅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