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눈마새) 독마새 후기.jpg

[노비양반]

[최전방고라니]

[V_solves_everything]

[Rose]

[긴파치]

록마새잖아!

[레미루벨]

이건 록을 마시는 새잖아

[ParcManther]

실수로 획 두개가 지워진 모양이죠

[누리킁카킁카]

근데 이거 안나옴vs 하던게 최근 3년사이에 엄청 많이 나와서...독마새도 언젠가 나오지 않을까?

[알칸자]

먗년전에 오버더초이스 보는데
이영도 문장력 많이 죽었더라..
난 저 이후로 기대 접었음

[루리웹-2533335882]

후속작이 흐지부지된 게 아니라
피마새 엔딩이 사실상 새 시리즈는 거기서 끝일 수밖에 없는 내용이었어서 못 나옴

[토시아키]

관계자 말에 의하면 계속 뭘 쓰긴 한다는데... 출판한 거 빼고는 다 습작으로 간다는 게 너무 아쉬움

[삼도천 뱃사공]

천일전쟁 쓰라고!

[팬더발바닥]

[알칸자]

솔직히 별로 였어..
본인도 본인 결과물이 마음에 안드는가부지..

[ㅇㅇ(106.101)]

록을 부르는 새 아녀..?

[테디베어해]

어허
마셔야지

[매실맥주]

메탈로 대화하자는 간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深く暗い 幻想]

그래, 그거라도 써주시오!

[노비양반]

아 끝났다고 집 가라고 ㅋㅋ

[스톰이글리드]

왜 이러시오 구질구질하게

[다봄]

베이시스트가 돌아왔다! 콘서트 아직 안 끝났어!

[캣타워]

내집마련이 도깨비 선지국 끓이는 소리 <- 현실감 ㅈ되고 가슴아픔

별철기타의 선율 <- 갑자기 낭만 미친듯이 터짐

[성1기사 호드릭]

세계 최대의 축제, 아이솔 페스티벌
'파라말 상'을 노리는 이들의 콘서트-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샘사위원은 관객, 심사종목은 호응!
장르불문, 종족불문, 그대들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라!

[제자리에서는 됩니다]

내가 존재하는한 그 누구도 록이 그저 옛날에 있었던 음악이라고 말할 수 없어!

[게임안함]

철 = 금속 = 메탈

레콘의 전통은 지켜지고 있군.

[녹차양갱이]

[루리웹-1504238024]

바위를 마시는 새

[Chosen Undead]

이런 내용은 그림자자국에서 했어가지고 안할거 같아

[삼도천 뱃사공]

"록을 마시는 새? 그건 완성이 아냐. 빌어먹을 앵콜이지. 염병할 공연은 한 번에 끝내야 한다. 일필휘지야, 갈로텍. 나는 괜찮은 삶을 살았다. 주퀘도 사르마크의 삶은 찬란했다. 그래. 나는 공연의 거장이었다. 내 최고의 순간이 언제인지 아나? 그것은 내 존재의 모든 시간이었다. 나는 항상 최고였다. 내 마지막 실패는, 그것이 내 실패이기에 이미 소중한 것, 최고의 것이었다. 그것은 완전무결함에 난 흠집 같은 것이 아니었어. 그것까지도 포함해서 완전무결한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 소중한 실패를 망쳐버렸다. 스스로 구축한 작품을 망쳐버렸지."

[베농]

[중력을못이겨낸콩콩콩귀신]

[상대31561#]

그때 공연장에 대금 하나 들고 있는 어떤 남자가 나타났다…

[울보쥬리오]

기타쟁이가 돌아왔다!

앵콜 아직 안끝났어!

[데쓰노트 소비에트에디션]

아니 그냥 쳐본 드립이 꽤 흥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데탸🎣🌲⚒🐚👁‍]

이건 왜 이거대로 재밌어보이냐

[엉뚱한바지]

이제 내게 그들을 돌려줘! 나는내 밴드와 너무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다. 다시 락 페스티벌에 참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