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 주관적인 실로닌 캐릭터성에 대한 생각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아.. 뭐 마신임무가 워낙 많은 캐릭터가 나오고 실로닌이 나온지 얼마 안 된 캐릭이라

당장에만 그렇다고 앞으로는 해결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어.. DJ속성이랑 장인 속성이 그렇게 잘 섞인 다는 느낌은 안 들었어요

패션은 DJ가 강조 된 느낌이었는데 이번 마신, 전설임무는 대장장이로서의

실로닌만 보여줘서 그게 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지금 현재 로서는 이게 따로 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예 젠레스의 그레이스 처럼 패션도 장인인게 강조된 쪽 이였으면 했습니다.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사실 뭐 큰 변화를 만들려는 목적이긴 하겠지만
나타 자체가 지금까지의 원신이랑 뭔가 좀 큰 편차로 차이가 좀 있는 거 같긴 함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그런 부분은 저는 신선해서 좋기는 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