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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모차 ㅋㅋㅋㅋ
그치만 산책 좋아하는 우리집 댕댕이는 다리가 불편해서 어쩔 수 없음...
개들이 움직이지 않은채 산책욕구를 충족해서 건강에는 별로 좋지 않다더라
걸어다니면서 담배 길빵 치는 사람들보단 덜 해로우니 조아쓰!
전에 공원에서 저꺼 끌고가는 사람 어르신들이 욕하더라 애가 타야할곳에 개ㅅㄲ들이 있다고
반대로 노견이나 몸 불편한 개들은 해주는게 좋다고함
개모차 정말 많음 요즘엔 유모차 안에 애기보다 개가 더 자주 보이는 듯 ㅋㅋㅋ
전에 공원에서 저꺼 끌고가는 사람 어르신들이 욕하더라 애가 타야할곳에 개ㅅㄲ들이 있다고
사람에 따라서 말이 달라짐 욕해도 안 쳐맞을거 같은 사람한테만 함 ㅋㅋ
씁쓸한 사회적 현상이긴한데 욕을해야하나..
애가 개모차를 왜 타...
끌고다닐 수 있는 캔넬
개끌고 다닐 여유갸 부럽구만
개들이 움직이지 않은채 산책욕구를 충족해서 건강에는 별로 좋지 않다더라
왠지 그럴거 같다고 생각했음
뭐... 당연히 좋을 리가 없긴 하겠지... 걸어다녀야 하긴 하지만...
부공실사
반대로 노견이나 몸 불편한 개들은 해주는게 좋다고함
멍뭉이들 나이 먹으면 관절 이슈로 산책을 30분~1시간 밖에 못하는 애들이 생기는데, 밖에서 바람쐬는건 좋아하니까 산책 + 끌차 잘 범용하면 괜찮을지도?
근데 수의사마다 의견이 달라서.. 몇몇 종들은 "걍 인형처럼 가만히 있어야 한다" 는 얘기 하는 사람도 있다보니. 슬개골 탈구같은 질환이 견종 만드는 과정에서 유전적 소인으로 들어가게 됨.
강아지가 산책하는건 냄새 맡으면서 스트레스 해소라 저것도 좋다고 했음 이찬종 훈련사님이 유튜브에서
캣맘들은 사료 넣고 다니는 용도로 쓰지 둘 다 어긋난 모성애라고 생각함
사료보다 할머니들이 끌고다니면서 장바구니로 쓰던디?...
캣맘이 모성애라는 걸 가지고 있다고? 진짜 모성애가 있으면 자기 집으로 데려가 키우지
개모차 정말 많음 요즘엔 유모차 안에 애기보다 개가 더 자주 보이는 듯 ㅋㅋㅋ
저출산의 제일큰 원인중 하나지
앵? 개 때문에 출산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저출산의 결과지 원인이라고 하면 좀 어폐가 있지 않을까
원인과 결과가 바뀐 것 같은데;;; 저출산의 원인은 오만가지가 있지만 이게 이유일거 같지는 않음. 근데 저출산으로 혼자가 된 사람들이 개를 많이 기르긴 할듯.
애를 안 낳으니 개를 기르는 거지 개를 기르니까 애를 안 낳는 게 아니다
미국은 저출산이라 개 많이 키우나
실제로 판매량도 유모차를 앞선다고 하던데
걸어다니면서 담배 길빵 치는 사람들보단 덜 해로우니 조아쓰!
개모차 ㅋㅋㅋㅋ
극혐하면 어쩔라고ㅋㅋ
그치만 산책 좋아하는 우리집 댕댕이는 다리가 불편해서 어쩔 수 없음...
차에 치이기라도 했어? ㄷㄷ;;
슬개골 빠져서 수술했음.
ㄷㄷ 사고로 수술하고 전신제모한 웰시코기 맡았었는데 수술하는데 200인가 들었대드라 ㄷㄷ
우리 댕댕도 200들었음... 그치만 그정도 못해주면 개 못키우지ㅎㅎ.
현직 개밥 팔이 하는데 '케어플렉스 HA' 진짜 진짜 추천함...이걸로 노견들도 걸어다니는 걸 많이 봄...
근데 말여 근본적으로 개를 걷게 하기 위해서 산책하는거 아닌가 저렇게 유모차에 태워버리면 목적이 역전된거 아닌가(..
저거 장점이 개 통제하기 쉽다 이거 하나뿐임? 계단에서도 불편해보이고 뭔가 자주보이는데 왜 쓰나 싶기도 하고....
아픈 강아지들 있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대부분 주인이 편해서 그럼 발바닥 안 닦아도 되고
노견들. 나이 들어서 못 걷는 애들이나, 아니면 산책 시킬 공원까지 못 가는 애들이나 그런 애들 태우고 다니는 용도임. 솔직히 본문 글은 그런 사례들 죄다 매도하는것 같아서 좀 부정적이네.
갑자기 뛰쳐나가면 통제 못할꺼같은데?
얘는 뭔가 서운해보임 ㅋㅋ 나도 뛰고 싶다고 ㅋㅋ
비상식량의 자리다.
스페어타이어 ㄷㄷ
나이가 많은 개면 개모차라도 쓰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면 솔직히 좋은게 아니지
난 아픈애들이 산책기분내게할수있단점에서 나쁘진않다고봄 울 댕댕이 큰수술한번하고 어느정도 몸회복하고나서 병원에서 뛰거나 오래걷기는 힘들지만 애 기분이라도 내게 유모차있으면 그거라도 데리고 나가라고했엇거든ㅋㅋㅋㅋ
우리집근처에 나이든 노견 저걸로 산책시키시는 분 계셔서... 평가가 안좋을줄은 몰랐네...ㄷㄷ
지나가면서 볼때 당연히 유모차엔 아기가 있겠지 하다가 개 있으면 좀 당황함 ㅋㅋㅋ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ㅋ갑자기 푸들이 빤히 쳐다보고 있음 ㅋㅋㅋ
개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네요 개아차라고 불러야죠
나이많은 노견이나 아픈개 아닌이상 쓸 필요가 있나 싶은 물건이던데 통제가 쉽다는건 처음 알았네 가끔 저위에서 댕댕이들 들썩들썩 하는거 보면 언제 튀어나갈지 몰라서 불안불안하게 생각햇었거든
지나가면서 보면 강아지 애지중지하나 보다, 걷기 힘든가? 그런 생각만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 반응이 썩 안 좋네?
DDOG+
더 이해가 안 가네 ㄷㄷ 저걸로 선동할게 뭐 있다고
이때다 하고 원념표출하는 거임 ㅋㅋㅋㅋㅋ 쓸모가 있으니까 쓰는 거지. 사람이랑 비교하는데 그럼 사람 유모차도 왜 필요함. 애기들도 운동을 해야 건강에 좋은데. 그리고 꼭 노견이나 몸 불편한 개체 아니라도 길가다 그냥 퍼져버리는 개체들 꽤 있음
나이많은 사람들은 꼬와할 수 있음. 애는 안 낳고 그 자리에 개 집어넣고 다닌다고. 그리고 그 시절 개는 대충 마당에 묶어놓고 키우다 잡아먹는 동물이었으니
걍 혐오할 대상이 필요할뿐
하지만 오히려 개 데리고 산책하기 편해지기 때문에 선호하는 어르신들도 있음. 즉 시대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사람의 문제
사람은 사람답고 개는 개다워야지 저거 볼때마다 기분나쁨
저도 님 보니 기분이 나빠졌음.
저런거에 기분나빠해봐야 니 정신건강만 깎여나갈 뿐이지 그냥 강아지 귀엽다 하면서 지나가면 된다
사람이 사람다우려면 먼저 타인에 대해 이해를 먼저하는 태도가 먼저여야할 것 같은데 본인은 사람답지 못한 것 같음.
? ㅋㅋㅋ 남이사 유모차에 있는 개가 님을 물기라도 함? 별 진짜
개를 질투하는게 사람같은거냐.... 사람다운 사람이 강아지나 질투하고 살겠냐?
오지랖도 정도껏
별생각없음
주변 보행자 입장에서 목줄보다 훨 나은데 뭐 때문에 싫어하는거지?
그보단 애는 없고 개가 있는 현실이 곧 이나라 인구의 종말을 체험하는 느낌이 큼
이젠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더 많이 팔리는 시대임 어쩔수없을듯
소형견들은 다리가 약해서 늙으면 병원많이감 그 병원값 내줄거 아니면 이래라저래라 하지말자
개를 안 길러서 잘 모르는데, 어디서는 산책시켜라 운동시켜라 하는데 길거리 보면 개모차 타고 다니고 개들도 나름 만족하는 것처럼 보여서 신기함. 운동 싫어하는 개들만 타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남이사 개를 끌고다니든 태워다니든 안고다니든 먼상관인걸까....
개가 사람인 나보다 더 대접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아져요.
님을 대접해줄 사람을 찾으세요. 너무 자존감 낮으신게 아닌지?
이 시발 활동내역부터 타임라인까지 그냥 어그로였네 차단
누구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오지랖이지
열 여덟살 짜리 놈이 이젠 자기 발로 아파트 근처 벗어나지 못해서 유모차 태우고 다니는데요... 당장 개모차의 가장 주된 사용법이 그거임. 노견들 운반용. 5킬로 넘는 애 안고 공원까지 걸어가는게 힘들어서 장만했는데 이런 글 보니 참 기분이 싱숭생숭하네.
어르신들이 끌고 다니더만
좀더 편하게 남들에게 피해 안주려고 방법을 찾은 결과물인데 부정적인 의견이 생각보다 많네
걍 그런갑다 하면 모를까 먼 상관이냐 느낌? 글보니 직접 걷는게 좋다고 하는데 아프면 끌수도 있고 개인사정이지
개모차 쓰면 산책 안시키는 것도 아니고 산책장소 까지의 이동 용이나 중간에 다른 볼일을 보기위해서 쓸 수 있는 것이기도 한데 멀쩡한 개 왜 태우냐는등 불편해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듯 함
개인적으로 남 피해안주면 별로 상관인하거든 머 취향땜에 보기 불편한것도 있겠다만 단순히 개를 유모차에 태웠다고 머라하면 걍 꼰대같은데
그 어르신들이 오지랖 부리는거 들어봤자 어차피 타인인데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이해 하려고 해도 결국 노욕에서 나오는 꼬장인 것인지라 굳이 왜 신경 써줘야하나 싶다.
어르신과 늟은이 차이
저걸 보면서 왜 극혐하지? 이해가 안가;;
개모차랑 별개로 우리 동네만 해도 유모차 타고 다니는 아기들이 없더라 정확히는 아기가 없어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은 그래도 보이는데 여기 평수가 그리 큰 평수가 아닌데도 없어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상관없지 그리고 결국 저출산이 원인중 하나일텐데 그 저출산 환경을 누가 만들었더라?
개를 키워본 사람과 아닌 사람의 반응이 갈리지. 특히 애완동물을 동물로 보는 사람과 좀 더 가족 개념으로 보는 사람의 반응이 확 갈리고.
저게 없다고해서 애를 낳는건 아닐텐데
나라가 이제 개판임ㅋㅋ
늙은 사람 오지랖인줄알앗는데 여기도 개오지라퍼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애는 안 낳는데 개는 애지중지 하는것처럼 보이니 그게 맘에 안 드는거겠지 나같은 사람은 돈 없어서 개도 못 키우고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언감생신 애는 꿈도 못 꿈 사람은 나이 들면 겉으로 티가 나는데 개는 1살인지 10살인지 아는 사람눈에는 보일찌몰라도 보통은 구분이 안가니 노견이 움직임이 어려워 태우고 다니는건 잘 모르지
우리동네는 어르신들이 개모차 엄청 끌고 다니는데...
별 생각 안드는데 가끔 아무생각읎이 유모차인가보다 하다가 강아지 얼굴보이면 뭥미? 하면서 당황함ㅋㅋㅋ
개모차를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네 -_-;;; 애를 대신 낳아줄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목줄안하고 입마개 안씌운거보단 훨씬좋잖슴 아.... 대형견이 개모차 타는경우는 아직 못보긴했다. -_-ㅋ
유모차에 아이가 있는 줄 알고 보행길 양보하거나 엘레베이터에 구석으로 가줬는데 개가있으면 기분이 좀 이상하지 않을까? 남의 집개에 굳이 인간아이에 대한 배려를 해야 한다는건데
난 목줄보다 개모치가 좋더라. 목줄 엄청길게하고 끌고 다니고 제대로 컨트롤 안하고 다니는 인간들보다 훨 나음
치와와같이 몇몇 견종은 강형욱도 유모차에 태우라고 권하는디 ㅋㅋ ㅋㅋㅋ 댓글들 재밌네
개들 고관절 파사삭 되니까 필수임 몇몇 견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