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아, 미루이모는 이제 시간의 얼룩이 되어 간다는거
언젠가는 미루이모가 누군지 아예 모르는 사람이 있을때도 오겟지
하지만, 우리에겐 너무나도 밝고 선명해서 절대 지울 수 없는걸
그토록 폭풍 같이 몰려온 순수함을, 그 누가 한순간이라도 잊을 수 있겠어
[인방] 버튜버) 미루 이모를 왜 못 잊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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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왜 오만원, 만원이 아니라 오만원, 천원일까 뭔가 메세지가 있는건가 궁금함
천원권부터 오만원권까지 지폐란 지폐는 다 쓸어담겠다(아님)
개드립칠랬는데 이럼 곤란해
그래도 마지막날 인사는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그러니까, 차원을 찢어발기고 이마테리움 건너가서 납치해오자고? 미친게 틀림없는 생각이로군 언제 하면 되냐
추억이란건 쌓여서 덜 기억나는거지 사라지는게 아니잖아?
개드립칠랬는데 이럼 곤란해
잊을 이유가 없으니까.... ㅠ
추억이란건 쌓여서 덜 기억나는거지 사라지는게 아니잖아?
二律背反
볼 때마다 왜 오만원, 만원이 아니라 오만원, 천원일까 뭔가 메세지가 있는건가 궁금함
녹차양갱이
천원권부터 오만원권까지 지폐란 지폐는 다 쓸어담겠다(아님)
그래도 마지막날 인사는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그러니까, 차원을 찢어발기고 이마테리움 건너가서 납치해오자고? 미친게 틀림없는 생각이로군 언제 하면 되냐
누군지 잊었을때가 되면 붕어빵 쇼츠를 보여주자ㅜㅜ
그렇게 순수한 사람은 앞으로 보기 힘들 정도였지...
참 좋은 이미지로 짧고 굵게 갔어
그렇게 오래 방송하지도 않았는데 참 기억에 남는 방송이 많네...나도 앞으로도 못 잊을 것 같다
짧고 굵었고. 그만큼.순수한 빛이셨지..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