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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시대가 좋아져서 신선하고 잡내가 안나는 고기만 드셔서 그런생각 이신거 같은데 고기잡내가 뭔지를 알게되면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못하십니다.
작성자도 밀1집모자라고 쓰는 주의야?
집을 태운 삼겹살이라니 비싸네
초가삼간 태워서 삼겹살 굽는거구나
성남 모란시장에서 부속고기 먹어보시면 고기냄새 나야하네 어쩌고 하는 말씀 싹 들어가실듯
무기와라 반대말은 방패가라 깔깔깔깔
요샌 탄내나는걸 못먹겠드라.... 짚불구이 저거도 고기냄새보다 먼저 그 짚 향 나는데.....가끔 드는 생각이 고기에서 고기냄새 나야 맞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쏘주 한병 원샷 하고 먹으면 돼지 잡내, 탄내 다 상관 없어지긴 하던데...
가끔 생각해보면 그건 그냥 마비시키는 게 아닌가싶어
임플란트부러짐
선생님 시대가 좋아져서 신선하고 잡내가 안나는 고기만 드셔서 그런생각 이신거 같은데 고기잡내가 뭔지를 알게되면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못하십니다.
한병 더 까면 이게 돼지인지 뭔지도 상관없어지지 않을까
임플란트부러짐
성남 모란시장에서 부속고기 먹어보시면 고기냄새 나야하네 어쩌고 하는 말씀 싹 들어가실듯
고기 냄새라고 하니까 뭐 괴랄한 고기 잡내 이런거 이야기 하는줄 아는건가....? 육향....잘 처리된 신선한 고기 걍 얇게 썰어서 살짝 구워서 소금만 살짝 먹었을떄 나는 고기냄새 말하는거.... 근데 짚불이나 뭔 불냄새 기름 이런거 발라서 굽고 이러는거 좀 그렇다고,....
거기 다 그냥저냥 했는데 콩팥 그거 처리 안한거 구워주는거 먹는데 이새1끼가 미쳤나 느낌이 확 나더만....그거 외엔 그냥저냥 먹을 수 있었....
그치만 나처럼 늙은 양고기만 찾아서 먹던 변태들도 있단 말야 소, 양, 염소, 사슴 끊을 때 같이 끊었지만... 비추는 나 아님.
육향이랑 누린내랑은 다른거라 생각하는데 이 사람들이 비추가 심하네 ㅋㅋㅋ
어쩌다 외국인이 케밥 파는거 먹어봤었는데 양고기 냄새가 뭔지 확실히 알게됐지.. 냄새 장난 아니드라 물론 난 걍 먹었지만 불호가 많은 냄새지
거기냄새는 부속물이고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 돼지 찐내인데 그걸 육향이라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
이게 비추 25개나 박힐만큼 사람들 신경을 긁을만한 말인가?
고기냄새 이야기하는 사람한테 엉뚱하게 고기잡내 이야기하는 댓글이 뭐이리 추천이 많지?;
고기냄새가 약간이라도 심해지기만 해도 잡내라고 합니다. 몰랐으니까 이런소릴 하는거겠지만 상식이라는걸 좀 학습하세요. 신선하면 민간한 사람 아니면 못느껴서 그런건데 시간 지나서 상하거나 특수한 부위면 나게 되어있어요. 그것도 부위별로 다른 냄새가 다르다고 하기 때문에 잡내라고 붙이는겁니다. 생각해보세요 겨드랑이 냄새하고 정수리 냄새하고 뱃살 냄새하고 다른데 이게 정확하게 뭔지 모르니까 잡내라고 하는겁니다.
이게 상해서 나는건지 특이 부위라서 나는건지 아니면 보관하면서 물이 들어가서 그런거지 모른다고요. 그래서 잡내인겁니다. 아시겠어요?
이런 사람이 고기라고 주면 뭔지도 모르면서 비싼거 찾는겁니다. 부위별로 다르다고요.
몽골가서 늙은 양고기 먹은 이후로 유럽식 어린양고기는 성에 안참
공감.합니다. 육향과 잡내는 비슷한듯 하지만 다릅니다. 고기 누린내.즉 잡내의 원인은 한가지가 아닙니다. 맛을 즐기는 방식의 상당부분 차지하는것은.고기의 향과 육즙.육질이죠. 물론 지방도 즐깁니다. 전 해준것 먹는것보다 직접 굽고 조리하는걸 좋아합니다. 육즙과 육향을 좋아해서 목살도 두께 2.-3센티 소고기도 그렇게 해서 미디움레어로 즐기죠. 겉은 바싹하지만 속은 부드러움과 육즙을 가득 품은 고기. 참 행복하죠.
아니 뭔; 애초에 문맥상 저 사람이 맡고 싶다는 냄새는 그 적당하고 심하지 않은 육향이지 심한 잡내가 아닌데, 거기서 갑자기 잡내 언급하는 게 핀트가 엇나간 거지. 홍어 냄새 언급하는 사람한테 같은 냄새라고 오줌 이야기하는 거랑 뭐가 다름? 본질이 같든 어쩌든 사람이 맡고 싶은 냄새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잡내 꺼내는 게 상식이 부족한 거지
작성자도 밀1집모자라고 쓰는 주의야?
무기와라!
dmgpkdm
무기와라 반대말은 방패가라 깔깔깔깔
밀짚대형
공식이 밀집모자라는데!
공식이 뭘 알아?!(진짜)
그래서 샹크스가...
한점 입에 넣는 할부지 얼굴 행복도가 기냥 ㅎㅎㅎㅎㅎ
초가삼간 태워서 삼겹살 굽는거구나
집을 태운 삼겹살이라니 비싸네
태워라
가름 쭉빠져서 소화 개잘되겠다
짚이 아주아주아주 많이 들어가더라.
집불구이?
밀.집모자를 태워도 비슷한 맛이 날까
저거 전월세는 못하는거지?
저거 대존맛인데 몸에는 별로 안 좋다더라
짚풀 향이 대박이겟다..
저 빨간불에 익히면 다 탈건데 ? ㅋㅋㅋ
부탁한 밀!집 삼겹
고기 까는데만 40초 걸리겠는데
집까지 태워서 삽겹살 먹어야 하다니
집.불구이
석쇠 상태가 너무 신경쓰인다 .............
불맛 배여서 개맛있을듯
맛은 있겠지만 지푸라기 불에 구워질정도면 많이 얇을듯
짚불구이가 그렇게 좋다던데 기회가없네
석쇠 저정도 타면 걍 버려야 함? 석쇠 저정도로 된거 함 복구 할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고...
수세미로 퐁퐁 뭍히고 막 비비면 벗겨지지 않음?
다이소 기름떄 제거하는거 + 뜨거운 물에 담구기
해봤는데 중간부분은 지워지긴 하는데 각진부위였나?? 그쪽에 굻게 낀건 잘 안되더라고.
코팅이 벗겨진걸지도...
과탄산수소?인지 산소인지.. 그걸 붙고 뜨거운 물 부우면 잘 벗겨짐
살아있는 곰장어를 짚불에 올리는거보고 무서웠음;;
몽탄의 모티브가 저거라던데 정작 몽탄은 우대갈비라는게 웃김 ㅋㅋㅋㅋ
저것도 맛나보이지만, 역시 압권은 참숯가마에서 15초만에 굽는 삼겹살. 그건 정말 맛나보이더라.
숯불이든 짚불이든 삼겹살을 직화하면 기름이 엄청 떨어져서 발암물질 연기가 꽤 많이 발생해서 고기에 불을텐데...
나는 캠핑가서 자주 해먹음
어우 죽인당
겉만 타고 속은 잘 안익던데 얇아서 익었을라나
캠핑가서 고기 굽는데 가운데는 생고기인데 겉이 타고 있더라;;
그니까 ㅋㅋ 캠핑서 대부분 불 활활탈때 굽는데 그땐 불만 존나 튀고 겉만 익고 안은 익지도 않음 ㅋㅋ 불 좀 꺼지고 잔불 있을때 구워야 은은하게 안타고 굽히는데 ㅋㅋ
집.불구이
40초도 너무 길다 3초안에 겉바속촉으로 돌아 오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