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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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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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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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먕밀먕밍먕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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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든 사람도 잘 막고 체인 감아서 제압할 시도도 하는 것 보면 꽤 고였나봐 ㄷㄷ
근데 저게 소프르볼이니까 현란한 움직임이 가능한거 같은데 진짜 쇳덩이면..?
???: (쑻)
근데 유성추는 다루기 무지 어려운데다 휘두를 공간+시간이 필요해서..전쟁(=집단전)보다는 개인전에서 빛을 발하거나 훈련용이라고 어디서 봤던 거 같음.. 그 대신에 줄이 짧은 편곤은 굉장히 유용하게 쓰인 게 맞고...
유게이들이 하면 부메랑
철퇴인줄 알았네
유게이들이 하면 부메랑
방패 든 사람도 잘 막고 체인 감아서 제압할 시도도 하는 것 보면 꽤 고였나봐 ㄷㄷ
???: (쑻)
으음 각목으로 쓰다듬어주고 싶게 생겼어
그것도 못이 왕창 박힌 각목으로 말이야(쑻)
철퇴인줄 알았네
철퇴에서 줄 더 늘리면 맞긴 하지
우슈 장인 ㄷㄷㄷㄷ
방패 잘쓰시는데?!
채찍도 다루기 힘들다던데 ㅋㅋ
잘몬하면 본인 부상이라
근데 저게 소프르볼이니까 현란한 움직임이 가능한거 같은데 진짜 쇳덩이면..?
방패로 막는 시점에서 팔 부러짐
사슬이 더 짧고 자루가 달린 형태였겠지?
진짜 쇠덩이였으면 막으면서 무게잃고 넘어졌을듯
엄청난 충격력 ㄷㄷ
근데 집단 전술에는 안어울리는 무기같네
일단 휘두를 공간 안나오고 여럿을 상대로 하면 줄 잡고 당기면 그걸로 무력화
방패로 막고 칼로 걷어내는 거 괜찮네ㅋㅋㅋㅋ
근데 유성추는 다루기 무지 어려운데다 휘두를 공간+시간이 필요해서..전쟁(=집단전)보다는 개인전에서 빛을 발하거나 훈련용이라고 어디서 봤던 거 같음.. 그 대신에 줄이 짧은 편곤은 굉장히 유용하게 쓰인 게 맞고...
동서양 공히 편곤이 농민들이 쓰기 쉽고(타작할 때 쓰는 도리깨랑 유사해서..) + 두 손으로 장대 잡고 휘두르는 거라 안정적이고 리치길고 + 줄이 짧아 다루기 편하면서도 + 원심력 실어 내리침 + 장대를 막아도 그 뒤로 날아오는 모게추에 머리통이 깨져서 방어가 난해함이 합쳐져서 검을 든 보병을 상대하는 데 매우 유용했다고 들음. 물론 편곤 역시 일단은 휘둘러서 원심력 실어 때려야 하는 거라서 대열에 간격이 필요한 건 맞고... 아마 적 보병대열을 깨부수거나 아군 대열이 적 대열과 맞붙었을 때 화력 지원하는 충격보병 역할을 맡지 않았을까..
역사적으로도 전열 싸움엔 휘두르는 무기보다 찌르는 무기가 많은 건 동작이 크지 않아야 더 촘촘한 대열이 유지 가능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투상황에선 큰 거 한방 날리는 거 보단 지구력 싸움이 더 유리하니까
상대가 탱크에 플레일을 달아서 회전시키며 달려오는바람에 그만...
저거 보고 안 항복한 적군이 없다더라.
역시 같은 조건이면 리치가 긴게 짱이야
버섯먹고 돌아야지
머리론 붙어야지 하는데 현실은 쉽지 않네
저거에 대응하는 방패든양반도 고인물이네
저게 존나 빠요앤이여야 가능한거지 높은 확률로 혼자 돌리다가 자기 뚝배기가 깨질듯 ㅋㅋ
준비동작 많고 체력소모 커서 몇 번 쓰고 무기 교체해야 할듯
잘 다룬다는 경지에 도달하고도 무시무시하지 못하면 그거 무기 맞냐
이자식, 지금 비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