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머니가 우리집에 오셨다... | 유머 게시판

만작가 · 2024-10-22T21:35:35+09:00

n지금 오셔서 내가 오늘 한끼도 안먹었다해서..있는 고기는 있는대로 다 구워서먹고 김치도 다 만들어 나한테 다 먹여서 나지금 배가 빵빵이 터지는게 아니라 찟어질거같은데.. n전복을 마늘과 구워 먹을려한다... n배는 너무 부른데..너무 맛있고 먹음직스럽게 하니까...또 먹어야해... n할머니 제발 살려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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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오늘 할머니가 우리집에 오셨다...

만작가

추천 3 | 조회 269

일시 24.10.22 (2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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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 | 작성글 | 쪽지 | 마이피 |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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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작가 일시 2024.10.22 추천 3 조회 269 댓글수 3 프로필펼치기

지금 오셔서 내가 오늘 한끼도 안먹었다해서..있는 고기는 있는대로 다 구워서먹고 김치도 다 만들어 나한테 다 먹여서 나지금 배가 빵빵이 터지는게 아니라 찟어질거같은데..

전복을 마늘과 구워 먹을려한다...

배는 너무 부른데..너무 맛있고 먹음직스럽게 하니까...또 먹어야해...

할머니 제발 살려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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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계실때 먹어 둬 두표 \| (IP보기클릭)121.137.*.* \| 24.10.22 21:36 0 / 3000 bytes 등록
	두표 그럴마음은 굴뚝같은데...그럴배는 굴뚝이 부셔질정도야.. 만작가 \| (IP보기클릭)222.107.*.* \| 24.10.22 21:37 0 / 3000 bytes 등록
배에 힘 뽝! 주면서 억지로 배 날씬하게 만드는 그 느낌으로 뱃속의 음식들을 압축 시키면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다! 참고하도록! 루리웹-1341852580 \| (IP보기클릭)221.161.*.* \| 24.10.22 21:38 0 / 300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