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연스럽게 이게 200년전의 상황의 반복이라는 것을 눈치 못채고 있었다
저 거울세계는 반란이 이 시점에 일어날정도로 혈귀들이 버티는게 가능했나보지
그런가보1지
헨타이
기왕이면 색욕 공명이라고 부르십시오
안 그래도 지인이랑 그 이야기 나누다가 돈키(산초)가 자기 혈족 만들어서 제 2의 라만차라도 만든 거 아니냔 이야기까지 오고 갔는데 아쉽게도 이번 신부그렉이 이발사랑 똑같은 3권속이라 로쟈 상대로 오티스가 존대했던 거 생각하면 빗나간 추측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