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주대학살 이전 주령이라는 원소의 부하는자신의 가족이 적에게 인질로 잡혔음에도 가족을 버리고 원소에게 충성했으나조조의 서주대학살 이후 주령은 원소를 버리고 조조에게 절대적으로 충성을 맹세했다.왜냐고? 나도 모르지
왜냐, 원소 이 새기가 또 부하 대우 개차반으로 했을 가능성이 커서
저때 조조는 어디까지나 원소 하청에 지나지 않는 위치였는데, 그럼에도 조조한테 갔다는건 원소가 조또 안챙겨줬다는 말이 된다.
상속이 목적이었나
학살이란 단어뒤에 재미있는사실이란 문장은 어울리지않타고생각함
뭐 어처피 이 사건 자체가 공식적인 명칭이 없는 사건이라 별 생각없었는데... 불편하면 바꾸겠움
아냐 그냥 꼰대처럼 말해본거야
왜냐, 원소 이 새기가 또 부하 대우 개차반으로 했을 가능성이 커서
진리는 라면
저때 조조는 어디까지나 원소 하청에 지나지 않는 위치였는데, 그럼에도 조조한테 갔다는건 원소가 조또 안챙겨줬다는 말이 된다.
킹능성 높을듯... 가족까지 버리며 충성했는데 대우를 ㅈ같이 하면 누구라도 갈아탈듯 ㅋㅋㅋ
효심에 감화하여서
저때 주령은 많은 주군을 만났지만 조공만한 분이 없다 이제서야 섬길분을 만났는데 어쩌 돌아가겠느냐 라고 말까지 하며 조조한테 붙었다 다만 조조는 주령을 별로......아니 그냥 대놓고 안좋아했는지 주령의 군대를 빼앗아 우금에게 주었다 사실 조조 입장에서는 서주대학살 이후 원소한테 있다가 갑자기 별 이유도 없는데 자기한테 붙은거라 의심할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