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급해진 시미켄
호두 여러개 쥐고 누르면 하나는 깨지더라 중학생인가 고등학생때 해봄
오 프레쉬 미트
홍석천도 처음에 게이인걸 밝힐때 얼마나 많은 멸시를 받았을까 아끼던 후배가 자기 잠깐 자리 비운사이에 “지가 장동건이냐 왜 밝혀서 지x이냐”고 욕하던걸 들었던 일화도 있었다 했지 불쾌하지 않은 딱 마지노선 수준에서(물론 불쾌한 사람도 있을수있지) 유쾌하게 상활 넘기는건 정말 멘탈이 대단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