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오버존
이때 도로시가나왔고 성능면에서 살짝
오류가있었으나 크게안탐
스토리도 맛도리고 유입하는 인원들한테 츄라이하는
입문같은 정도
1주년 레드애쉬
주년스토리라 초반에 슬픔스토리넣고 후반사이다와
떡밥이 버무려져서 좋은스토리였다
근데 레드후드의 성능이 똥캐여서 크게불탄다음 고쳐진
사건이있었다
1.5주년 라스트킹덤
크라운과 차임 모더니아의 캐미와 초점을 기준으로
나름 재밌고 모더니아 떡밥을 남겨둔이벤트
이때는 크라운이 나왔고
자체적인 성능도 사기로나와 아무문제없이 지나갔다
2주년 올드 테일즈
현재까지 진행중이지만
여태까지 쌓인 주년찐빠 참은게 한번에터져
신데렐라를 덮친 현재의상황
스토리는 아직까지 다안나와서 평가는절리 보내고
이새키들 왜 딱 1주년마다 크게 터트리는거냐
방주도 이정도로 터졌으면 인프라다 터지고 전멸했겠네!
주년이 싫타는게아니다
모두들 ㅈㄴ좋아할 주년마다 성능이나 이슈로 터트리는
ㅈ같은 시프트업의 진빠가ㅈ같은거지
걍 비유하면
개쩌는 스테이크집 광고보고 찿아갔는데
음식이 나올때마다 실망스러운걸 다시갖다주는데
맛은있지만 실망스러운게 큰 그런느낌이라 보면된다
미니겜은 호불호갈리니 말하지 않겠다!
주년인데 사건없이좀 잘좀가자
1주년 레후 태운 건 솔직히 억지라고 생각함 아직도 아니 그럴 거면 그 앞에 수네온은 왜 상향 먹였다고 태운 건데?
미니게임,, 잘만든건 알겠는데,, 분량이 너무 커요,,,
레후는 시프트업의 의도가 올버스트 유틸성을 강조한 캐릭인 것 같은데, 그건 클타임만 잘 조정해서 냈으면 됐음 근데 쿨타임 1회 리셋만 주고 땡이라 딜도 애매하고 유틸도 구려져서 그렇지
아냐 넘 과장된 평가야... 1. 오버존 도로시는 당시에 60초짜리뿐이던 필그림1버 사이에서 드디어 20초짜리에 본인도 딜을 하는 구조여서 당시엔 굉장히 좋은 니케로 분류됬음. 스토리도 침식과 사고전환, 니케의 매커니즘을 어느정도 설명했고 오히려 주인공 지휘관의 시점보다도 더 아포칼립스 느낌을 잘 살린 분위기 덕에 입문자들이 꼭 먼저 봐야할 스토리. 니케 세계관의 이해도가 확 올라감. 2. 레드후드는 당시에도 똥캐가 아니었음. 캐릭의 고점은 당시에도 충분히 높았으며 사람들이 스스로 1주년 빌드업! 이러면서 멋대로 자가발전 해놓고 무난하게 밸런스 조절해서 나온 0티어캐를 몰매때렸던것...사실상 등떠밀려서 상향됫던거고 그 덕분에 신년의 흑련 성능이 미쳐날뛰어서 인플레의 서막이 시작됨. 밴드웨건 효과때문에 그렇지 진실을 파보면 억까를 당했던 1주년 캐임 ㅋㅋ 3. 버그는 사실 이게임에서 늘 있어왔고 더구나 신데렐라는 새로운 방식을 넣었다고했으니 뭐 새로울것도 없는 사태긴 함 ㅋㅋ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문제가 터진걸 주년이라고해서 막 특별히 더 프레임걸 필요는 없음. 물론 주년인데 축제만 열리면 참 좋겠지만 ㅠㅠ 버그 잘 해결하고 문제 지적되는 부분 잘 개선해줬으면 좋겠음. 다만 또 여론에 너무 등떠밀려서 인플레 폭발할정도로 폭주하지도 않았으면 싶음;;
개인적으로 국내 커뮤가 좀 불붙으면 의도적으로 더 태우고 그 불타는걸 즐기는 사람들까지 들러붙어서 프레임을 씌우는 경우가 너무 많은곳이라 문제는 그냥 문제로만 지적하되 그게 막 크게 불탄것처럼 포장하는걸 싫어함... 개개인의 지적이 모여서 불만이 나타나는걸 넘어서 늑대 한마리가 나타났는데 늑대무리가 여길 노리고있다!로 부풀려지는 경우도 많고.
1주년 레후 태운 건 솔직히 억지라고 생각함 아직도 아니 그럴 거면 그 앞에 수네온은 왜 상향 먹였다고 태운 건데?
미니게임,, 잘만든건 알겠는데,, 분량이 너무 커요,,,
난 휴대폰겜 거의 안해봐서 그런가 조작이 너무 힘듬.. 그리고 순간이동 개선좀. ..
난 폰으로 한 판 해보고 그 이후로 무조건 PC 클라로 함 저번 데바데 이벤 때도 그랬음 미니 게임은 뭔가 PC로 하게 됨
레후는 시프트업의 의도가 올버스트 유틸성을 강조한 캐릭인 것 같은데, 그건 클타임만 잘 조정해서 냈으면 됐음 근데 쿨타임 1회 리셋만 주고 땡이라 딜도 애매하고 유틸도 구려져서 그렇지
가끔보면 형석이도 욕심이 많애.. 평범해선 안된단걸 알면서 RND만 좀더 길게 가지고 준비해쓰마 찐빠 안났을낀데 일정에 안맞게 준비한거도 있어뵈 뭐 그 욕심 컨텐츠 제작자로서 모르는건 아니지만.. 다음번엔 잘좀하자 형석아
신데렐라의 정상화는 스토리만큼 빡센듯하다
나와야 할 캐릭이 많다는건 알겠는데 스토리 진행 좀 자주 했으면 좋겠고 장비성능 추가나 개선사항 같은거 나올 줄 알았는데 2주년이라고 신캐만 나온게 좀 그럼...
아냐 넘 과장된 평가야... 1. 오버존 도로시는 당시에 60초짜리뿐이던 필그림1버 사이에서 드디어 20초짜리에 본인도 딜을 하는 구조여서 당시엔 굉장히 좋은 니케로 분류됬음. 스토리도 침식과 사고전환, 니케의 매커니즘을 어느정도 설명했고 오히려 주인공 지휘관의 시점보다도 더 아포칼립스 느낌을 잘 살린 분위기 덕에 입문자들이 꼭 먼저 봐야할 스토리. 니케 세계관의 이해도가 확 올라감. 2. 레드후드는 당시에도 똥캐가 아니었음. 캐릭의 고점은 당시에도 충분히 높았으며 사람들이 스스로 1주년 빌드업! 이러면서 멋대로 자가발전 해놓고 무난하게 밸런스 조절해서 나온 0티어캐를 몰매때렸던것...사실상 등떠밀려서 상향됫던거고 그 덕분에 신년의 흑련 성능이 미쳐날뛰어서 인플레의 서막이 시작됨. 밴드웨건 효과때문에 그렇지 진실을 파보면 억까를 당했던 1주년 캐임 ㅋㅋ 3. 버그는 사실 이게임에서 늘 있어왔고 더구나 신데렐라는 새로운 방식을 넣었다고했으니 뭐 새로울것도 없는 사태긴 함 ㅋㅋ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문제가 터진걸 주년이라고해서 막 특별히 더 프레임걸 필요는 없음. 물론 주년인데 축제만 열리면 참 좋겠지만 ㅠㅠ 버그 잘 해결하고 문제 지적되는 부분 잘 개선해줬으면 좋겠음. 다만 또 여론에 너무 등떠밀려서 인플레 폭발할정도로 폭주하지도 않았으면 싶음;;
이게 다 니케가 2년동안 살아남았고 광고도 크게하니까 유저들 유입되서 게시물 활발히 올라오는거에 대한 반증이라고 생각함 좋은것도 올라오고 나쁜점도 올라오고
보셧으니 아시겠지만 신데렐라 7일 업뎃보면 계수 살벌합디다.. 왠지 지금 버스트 딜뻥수준은 아니더라도 만만치않아뵘;
나약한자
개인적으로 국내 커뮤가 좀 불붙으면 의도적으로 더 태우고 그 불타는걸 즐기는 사람들까지 들러붙어서 프레임을 씌우는 경우가 너무 많은곳이라 문제는 그냥 문제로만 지적하되 그게 막 크게 불탄것처럼 포장하는걸 싫어함... 개개인의 지적이 모여서 불만이 나타나는걸 넘어서 늑대 한마리가 나타났는데 늑대무리가 여길 노리고있다!로 부풀려지는 경우도 많고.
근데 순차공격이나 버스트 충전속도가 심각하게 느린건 좀 치명적인 부분이긴해서 나와봐야 알듯.... 조금 불안하긴한데 일단 나오고나서 판단하는걸로
솔직히 1.5주년은 마리안을 너무 이상하게 쓴 게 좀 거시기했음. 아니 얘 그래서 대체 뭔데 지휘관이 그 쌩고생해가면서 구해왔더니 뜬금없이 또 왜 랩쳐 편이 되는 거고 퀸은 또 뭔데 시밤.....
레후는 그냥 계수만 수정하면 끝나는거라 금방 지나갔는데 신데렐라는 1년을 빌드업 하면서 2세대 페어리테일 모델!! 갓데스를 뛰어넘는 스펙!! 하면서 광고 오지게 하고 2주년 방송때 새로운 매커니즘 이라며 또 기대감 올려놨는데 막상 나와보니 버그 투성이에 취직처는 레이드 정도 뿐ㅋㅋ 심지어 스토리는 갓데스를 도와 잡몹을 휩쓸고 길을 터라! 이건 신데렐라 너밖에 못한다! 해놓고 잡몹을 ㅈㄴ 못잡게 만들어놨음
레후도 게임 시작부터 1년간 빌드업 쌓았고 주인공 라피와도 연관있고 라피가 레드후드 켰을때 그렇게 강하게 묘사해놓고(사실은 다른 매커니즘이었지만) 이정도밖에 안되냐!면서 지금 신데렐라 기대감 품었던거랑 비슷하게 유저들이 자가발전했었음 ㅋㅋ 신데렐라도 강력함 자체는 흑앨이라는 극딜러 두명을 밟고 지나갈 정도라 명성에 맞는 파워로 나오긴한거고... 아니 그런데 여기서 무슨놈에 버그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