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 50도짜리 흔히 보이는 고량주면 뭔 화학알코올 생각나듯이 거부감이 들었는데
의외로 소주보다 독하다는 느낌이 없으면서 빨리 취하는 느낌인거같음
사실 이 글 작성하면서 오타 수십번 내서 지웠다 썼다 해서 겨우 완성함
타자치기 존나 어렵네
도수 50도짜리 흔히 보이는 고량주면 뭔 화학알코올 생각나듯이 거부감이 들었는데
의외로 소주보다 독하다는 느낌이 없으면서 빨리 취하는 느낌인거같음
사실 이 글 작성하면서 오타 수십번 내서 지웠다 썼다 해서 겨우 완성함
타자치기 존나 어렵네
보드카 먹는 원리랑 같은 원리로 먹고있는거 아님?
탕수육이랑 괜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