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저 단가로는 감당 안 될 것 같은데?
주말에 배송한다고 평일에 안돌 것도 아니고
똑같은 물건 들고 몇 번을 왔다갔다 해야돼서
기사당 일간 처리 건 수 자체가 떡락하고
평일에 못받는 사람이 절대 다순데 그걸 주말에 다 처리한다?
시간 날 때 사업소 가서 찾아오라는 게 더 현실성 있다 생각함
사설 택배사가 쿠로네코랑 사가완데, 일단 이둘이 서로 치열한 경쟁관계라 주말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음.
그리고, 우체국도 우편은 안하지만 택배는 주말에 하고 있고, 아마존은 자체 물류인데 주말에 하는지라..
저 위에 업체가 택배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지라 살면서 택배가 주말에 안되는건 본적이 없음.
걍 일본처럼 택배비 현실화 하고, 부재중이면 부재중 통지표 남기고 다시오는 방식으로 하면 되겠지만.. 택배비가 1.2만원~1.8만원 하면 다들 싫어하겠지 ㅋㅋ
근데 차피 파손면책이니 뭐니 떡질되있는거 이용하고있는거라 이것저것따지기시작하면 피곤한거 많어ㅋㅋㅋ 원래는 저런방식으로 배송해줬었음 문존나 두드리고했지ㅋㅋ 근데 서로 좋은게좋은거라고 놓고가라는게 문화처럼됐을뿐
건당 천원이면 집앞까지 물건 가져다주는데 기사가 도난까지 책임져야 해?
모든 일에는 누군가의 노동력 즉 비용이 들어감 하나를 포기해야 하나를 얻는건 당연한거지
나도 그래서 택배문자 어디 놔두라고 정해달라는거 씹음. 택배요청도 무조건 배송 전 연락주세요 임. 그래야 분실시에도 내 귀책 최소한으로 잡히고 택배사에 큰소리 칠 수 있음.
개인 입장에서 대부분의 택배는, 99%는 문제 없는데 단 1%가 걸리면 짜증나서 귀책사유를 줄여야함.
사실 고도의 사회적 합의가 있기에 유지되는 아슬아슬한 시스템이긴 함 ㅋㅋㅋㅋ
걍 일본처럼 택배비 현실화 하고, 부재중이면 부재중 통지표 남기고 다시오는 방식으로 하면 되겠지만.. 택배비가 1.2만원~1.8만원 하면 다들 싫어하겠지 ㅋㅋ
등기소포있지않나?
ㅇㅇ 있지. 일본은 걍 택배 자체가 등기하고 같은 시스템임.
다시 와봐야 못받음 요즘 일과시간에 집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등기도 집으로 날라오면 걍 우체국 행임 택배비 만원 한다고 저녁 주말에 가져다 줄 건 아니잖아
저렇게 비싼데 주말에 안가져다줄것 같음? ㅋㅋ
ㅇㅇ...한국도 저거 직접수령하면 같긴함 우리도 배송자체는같긴한데 재방문은없긴하지ㅋㅋ
엥 일본택 공휴일은 쉬는걸루아는디
응 저 단가로는 감당 안 될 것 같은데? 주말에 배송한다고 평일에 안돌 것도 아니고 똑같은 물건 들고 몇 번을 왔다갔다 해야돼서 기사당 일간 처리 건 수 자체가 떡락하고 평일에 못받는 사람이 절대 다순데 그걸 주말에 다 처리한다? 시간 날 때 사업소 가서 찾아오라는 게 더 현실성 있다 생각함
니가 그냥 니 망상으로 될것 같네 안될것 같네 해봐야. 일본에서 택배 시스템 오늘도 잘 돌아가고 있으니까.. 뇌피셜은 그만 하고 자라 ㅋ
안쉬어. 부재중 통지표 오면 내가 원하는 날자랑 시간대 지정해서 재배달 신청하면 그 날 그 시간대에 맞춰서 와줌.
ㅇㅎ 그렇구먼 저번에 이야기들은거랑은 좀 다르군 아니면 회사마다 다른게있을수도있고
택배사 마다 다르고 같은 택배사도 점포별로 다름ㅋㅋ 재배송 사전예약을 했다면 주말도 공휴일도 어지간하면 옴 예외가 있다면 오봉연휴랑 연말연시는 예외없이 샷타내림ㅋㅋ
그 일본도 재방문율 감당 안된다고 지정배송 돌리고 계약락커 돌려서 찾아가는 방식 도입하는 중인데 무작정 일본처럼 재방문 하면 되는데? 하는 게 더 뇌피셜 같음 ㅋㅋㅋ
오...고렇구만 ㄳㄳ 점포별로다른건 신기하긴한데 몬가 이해는가네ㅋㅋㅋ
아휴.. 추하다 추해.. 주말배송 하는지 아닌지도 모르던애가 어느새 전문가가 됐구나 ㅋㅋㅋㅋㅋ 자라 ㅋ
사설 택배사가 쿠로네코랑 사가완데, 일단 이둘이 서로 치열한 경쟁관계라 주말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음. 그리고, 우체국도 우편은 안하지만 택배는 주말에 하고 있고, 아마존은 자체 물류인데 주말에 하는지라.. 저 위에 업체가 택배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지라 살면서 택배가 주말에 안되는건 본적이 없음.
코로나 이후로 일본도 문 앞에 놓고 가는 게 상당히 일반적이 되었음
건당 천원이면 집앞까지 물건 가져다주는데 기사가 도난까지 책임져야 해?
건당 듣기로는 기본급에 붙이는걸로 알고있음
요즘도 저거옴? 한 9년전에 보고 못본거 같은데 저거 날라오길래 대강 집앞에 놔달라고 눌렀는데 주소 안적었다고 ㅈㄹ 하더라 아니 택배사에서 온게 연동이 되어있는지 안되어있는지 어케알어 ㅅㅂㅋㅋㅋㅋ
진짜 귀중품들은 택배회사에 개인상담해서 추가요금을 통해 보험과 추가서비스 요구하면 됨.
근데 차피 파손면책이니 뭐니 떡질되있는거 이용하고있는거라 이것저것따지기시작하면 피곤한거 많어ㅋㅋㅋ 원래는 저런방식으로 배송해줬었음 문존나 두드리고했지ㅋㅋ 근데 서로 좋은게좋은거라고 놓고가라는게 문화처럼됐을뿐
다른나라처럼 택배비 올리면 싫어할거니까 어쩔 수 없어 뭔가를 선택한다는건 다른쪽을 포기하는거임
모든 일에는 누군가의 노동력 즉 비용이 들어감 하나를 포기해야 하나를 얻는건 당연한거지
뭔가 내가 등장하니까 좀 쑥쓰러운걸
뜬금 혐오게시물 퍼나를 것 같다고 먼저 저격 예언 하시길래 그냥 실현시키기로 함 ㅇㅇ
그야 출석일 3일 2렙 계정 작성글 보면 누가봐도 렉카니까 의도가 너무 보이잖아
너무 없어보인다야
혐오글 1도 안 썼는데 바로 혐오렉카몰이 당하니 출석일 뉴비는 억울해서 진짜
누가봐도 정상적인 게시물 작성 패턴이 아니잖아ㅋㅋ 뻔히 유머랍시고 베글갈만한 글퍼오다가 은근슬쩍 혐오글 하나 둘 올리는 패턴을 내가 몇번을 봤겠냐? 너도 그 중 하나겠거니 하는거지 ㅋㅋ 아니면 그냥 정상적으로 글을 써!
잡담 뻘글만 쭉 채우는 게 정상적으로 글 쓰는 거임??? 그런 논리면 우리 메이룬스 데이건님도 준추천비율 70%밖에 안 되는데 누가 와서 메이룬스 데이건 너는 왜 정상적으로 추천을 안 주냐 추천에 인색하고 비추 싸움 즐기는 분탕이겠구나 관심법 돌리면 기분 좋겠니...
나도 그래서 택배문자 어디 놔두라고 정해달라는거 씹음. 택배요청도 무조건 배송 전 연락주세요 임. 그래야 분실시에도 내 귀책 최소한으로 잡히고 택배사에 큰소리 칠 수 있음.
나15
개인 입장에서 대부분의 택배는, 99%는 문제 없는데 단 1%가 걸리면 짜증나서 귀책사유를 줄여야함.
저 글도 내가 한번 당해보고 ㅈ같아서 쓴거임
확실하게 하고싶으면 우체국 등기소포를 이용하시오 그게 아니면 나머진 편의성과 가격으로 타협하는거지
별로 대단한거 아니면 문앞에, 중요한거면 경비실에 맞겨달라 부탁함
택배가 사라진 경험이 없다. 그러므로 아직까짘 괜찮다.
저게 권리 포기냐? ㅋㅋㅋ 지가 선택한 리스크까지 기사가 책임져줘야된다는건 무슨 대가리 총맞은 발상이야.
왜 반대로 이해함? 저걸 선택하고 찡찡대라는게 아니라 저걸 선택했으면 찡찡대지 말란거임
나는 분명 매번 집에 있으니까 확인 할 수 있다거나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답해놔도 요즘은 벨도 안누르고 물건만 던저놓고 가더라구
배송 전 연락 달라고 남겼는데 기사가 아예 잃어버려서 안 온 적 있음 ㅋㅋㅋㅋㅋ....
참 인생 피곤하게 산다~ 평생 집 있을때만 택배 받어^^
사실 고도의 사회적 합의가 있기에 유지되는 아슬아슬한 시스템이긴 함 ㅋㅋㅋㅋ
괜히 사회적 신뢰가 자원취급받는게 아님
사실 저거 덕에 택배비가 저렴하게 유지되는 거지 ㅋㅋ 사회의 높은 도덕성에 기대고 있는 시스템인거 같음
굉장히 더러운 행동이지. 기사가 잘못된 배달실수를 저질렀다면, 저걸 체크해도 기사 잘못임 제대로 배달한 다음 누군가 훔쳐가거나 파손한다면, 그 범인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저건 그 잘못도 기사한테 물고싶다는 의미인거지. 굉장히 쓰레기 같은 발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