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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판단이 흐려진것도 있지만 지위(입장)차이랑 저 당시 히데요시는 되게 정치적으로 불안했음 너구리는 쟁쟁하지 신흥 종교는 들어오지 무사들 불만은 쌓이지 달래줄 포상(땅)은 없지 센노리큐 건으로 민심은 꺾여나갔지 자기 나이는 많지 아들은 어리지 등등
나이 외에도 '승진하는 능력'과 '높은 자리에서 일을 잘 할 능력'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게 참사라.
나이도있고 위치에따라 달라진것도큰것같음, 무조건 참아야하는 위치와 이제 참지않아도되는 위치는 많이 다르니까
비단 쟤뿐만 아니라 젊었을때 노련한 실력자가 말년에 권력잡으면 맛이 가는 경우가 좀 있던데 자리가 그리 만드는걸까 한번 미끄러진게 눈에 확띄는 걸까
조선 침략해서 쾌속전진인줄 알았는데 거기서 이순신 장군님이
푸틴, 이스라엘, 하마스도 죄다 늙은 뇌라...늙은이들이 전쟁 일으키고 젊은이들과 약자들이 피 흘리는거지...
푸틴도 늙고 나서 바보가 됐지
너무 참아서 그게 도져버린것일수도
나이들어 판단이 흐려진것도 있지만 지위(입장)차이랑 저 당시 히데요시는 되게 정치적으로 불안했음 너구리는 쟁쟁하지 신흥 종교는 들어오지 무사들 불만은 쌓이지 달래줄 포상(땅)은 없지 센노리큐 건으로 민심은 꺾여나갔지 자기 나이는 많지 아들은 어리지 등등
Into_You
조선 침략해서 쾌속전진인줄 알았는데 거기서 이순신 장군님이
번숨쓰는데 어떻게 이김
나이 외에도 '승진하는 능력'과 '높은 자리에서 일을 잘 할 능력'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게 참사라.
나이도있고 위치에따라 달라진것도큰것같음, 무조건 참아야하는 위치와 이제 참지않아도되는 위치는 많이 다르니까
"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한다는데 니들이 어쩔건데?! "
난세지명장 치세지암군
푸틴도 늙고 나서 바보가 됐지
영생을 꿈꾸는 푸틴이라니 뒤질나이되니까 그많읏 돈과 권력이 아깝긴한가봐 ㅋㅋ
비단 쟤뿐만 아니라 젊었을때 노련한 실력자가 말년에 권력잡으면 맛이 가는 경우가 좀 있던데 자리가 그리 만드는걸까 한번 미끄러진게 눈에 확띄는 걸까
푸틴, 이스라엘, 하마스도 죄다 늙은 뇌라...늙은이들이 전쟁 일으키고 젊은이들과 약자들이 피 흘리는거지...
히데요시 정치판 생각해보면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음 가문명예 따지는 사무라이들 위에 가문의 명예라고는 쥐뿔도 없는놈이 우연찮게 덴노가 된거라서 겉으로만 따를뿐 실제로는 뒤통수각을 엄청보는상황이라 히데요시는 사실상 그 분노와 힘을 조선으로 전부 표출시켜야됬음
천왕은 아니고 태합
아 맞다 태합 실수 했네
오다가 후계자 문제로 박살나는 거 경험하고도 저리 된 거니 결국 본인 잘못
후계자에 조카 세우고 그냥저냥 흘러가나 싶었는데 아니 거기서 아들이 땋!
젊었을때 히대요시는 오다죽고 시바타랑 맞짱떠서 이기고 천하를 얻었지만...
그래도. 조선침략만 안했어도 기회는 있었으니 더욱 알 수 없는 일이다
위로 올라갈수록 정치적 이유에 많이 얽매이는 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지
진짜 노욕에 미쳤으면 일본내전을 일으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