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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우레탄 수지 냄새가 나는구나
"셋째야, 엄마가 또 아버지와 이레때를 하려고 하신다 돈까스좀 먹으러 가게 얘들 모아라 " "알겠어 서른셋째 형제."
여기 엘프도 수리해놓음?
돈까스집 사장님 :
잠자리를 따뜻하게 하는것도 보여줘 퍄퍄
폴리우레탄 수지 냄새가 나는구나
감사하오 대협. 덕분에 잊고있던 추억이 떠올랐구려
워해머 오크도아니고 좌쥐가 없쒀
외계인이야
머리 위에 더듬이보니 나메크성인인가봄
아 그럼 ㅇㅋ
그거 패러디
CV-3 Saratoga
"셋째야, 엄마가 또 아버지와 이레때를 하려고 하신다 돈까스좀 먹으러 가게 얘들 모아라 " "알겠어 서른셋째 형제."
털박이76
돈까스집 사장님 :
엘프족이 마하의 속도로 번성하는군
그 뭐 애를 년마다 찍어내나벼
얘들 모아라=이_아이들 모아라, x -> 애들 모아라 ㅇ
이 그림체는!
따뜻
여기 엘프도 수리해놓음?
"치료"
잠자리를 따뜻하게 하는것도 보여줘 퍄퍄
Poriuretan fanbox
감사감사
엘프:휴 마력억제하고 노예상인 하나잡아다가 교육하고 살뺀보람이 있군
이제 자식 대대로 물려줘야지
여자성욕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세상이라는 폴리우라텐 월드
이작가는 보통 여자가 남자를 개같이 먹는 작가!
엘프를 노예로 샀다고? 마력이 없어서 괜찮다고? 우리는 이미 마력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제한한채로 천년을 살아온 엘프마법사를 알고있다..
미믹에게 씹어먹혀도 그냥 좀 귀찮기만 하다는 그....?!
언제나 그렇듯 주인을 키워서 잡아먹는 엘프노예의 일입니다. 늘 있는 일이죠.
노예는 최고야. 어디 길고양이 주워오거나 애완동물 같은 감상으로 일반인 대하듯 조금만 베풀어서 큰 은혜를 입힌다는 관계를 꾸릴 수 있어. 그야말로 순애 쩡 계의 인스턴트식품..
폴리우레탄?!
오
그 선생 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