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욕먹거나, 내가 책임지려는 문제들 보면
여기 유게이들 보면 작정하고 잘 못 됐다, 싸우려는 유게이들 보면
뭐지 싶을 때 종종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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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여길법한 일도 너무 무게를 잡는다는 뜻인가요? 본문이 이해가 잘 안돼요
저는 제가 하기 싫고, 힘들어도 사회생활 하려면 해야된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안 하려고 하고 화내는 사람들 보고 저래도 되는 구나 싶었어요...
뭘하더라도 느끼게될 생각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