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 당시 : 에이.. 눈뽕에만 올인한 평작이잖아?
현재 : 와! 비주얼부터 개쩌는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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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강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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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트펑크의 음반은 좋았잖아 한잔 해~
비쥬얼 좋았는데 그냥 지루한 영화였던 걸로 기억함 재미가 없었어
인공지능 프로그램 겸 히로인(?)인 쿠오라가 제법 화제거리였던 영화
비주얼은 좋았는데 속도가 죤나 빨라야 할것같은 영화가 반대로 템포가 너무 느릿느릿했음
너무빨리나온작품
쿠쿠밥솥 디제이
1982년 원작에서 디지털세계로 빨림을 당하는 장면. 어찌보면 소아온같은 "디지털 세계에 갇혔다가 탈출하는" 장르의 선조
너무빨리나온작품
... 잘 나오진 못한 작품 ...
쿠쿠밥솥 디제이
다프트펑크의 음반은 좋았잖아 한잔 해~
음악은 지렸지
비쥬얼 좋았는데 그냥 지루한 영화였던 걸로 기억함 재미가 없었어
알지비 유행 할 줄 누가 알았냐고ㅋㅋㅋ
오토바이는 멋있었음 그게 끝
비주얼은 좋았는데 속도가 죤나 빨라야 할것같은 영화가 반대로 템포가 너무 느릿느릿했음
... 이거 맞음 ...
인공지능 프로그램 겸 히로인(?)인 쿠오라가 제법 화제거리였던 영화
생각하면 배역을 담당했던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가 구미권의 전형적인 이목구비와 안면 윤곽이 두드러지는 타입의 미녀상이었네 도드라진 광대뼈와 큰 사각턱, 콧대와 눈매 등...
... 이름처럼 와일드한 서구 미녀 상인데 ... 나중에 귀연척해서 약간 괴리감이 들었던 기억이 ...
크흣
다펑 몸값으로 다 빠져나가 각본이 형편없었던 건가ㅋㅋㅋ
이런 류 영화 중 리메이크 되었으면 하는거 론머맨
트론 속편은 없다 다펑 뮤비만 있을 뿐
베가펑크
음악까지 쩔었지.
난 1982년작을 TV에서 주말의명화인가 명화극장인가에서 해줘서 봤었슴. 난 나름 재밋게 봄. 여담으로 1982년 원작은 "영화 특수효과에 감히 컴터로 끄적인걸 쓰다니!" 라고 아예 영화시상식 특수효과부분에서 배격됨.
당시 비쥬얼 충격이었던 레이싱 씬 중 일부. 달리는 바이크 뒤로 벽이 세워지고, 상대 바이크가 벽에 들이박게 하는거.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1982년 원작에서 디지털세계로 빨림을 당하는 장면. 어찌보면 소아온같은 "디지털 세계에 갇혔다가 탈출하는" 장르의 선조
오 이거 전자사전 같은데 들어있는 뱀게임이네
참고로 영화에서 CG 장면은 이렇게 사람없이 그래픽만 나오는 장면들이고 사람 나오는 장면에 쓰인건 CG가 아니라 애니메이션 합성.
그냥 존나 재미 없어서 망한거. 원작은 시대를 앞서간 감각이라도 있었지 리메이크때는 그것도 없었음
... 동감임 ... 뭔가 속편하고 싶은 느낌도 있었는데 ... 그걸로 끝 ...
요즘식이면 도파민다음에 도파민 같이 전개해야되는데 제작비 때문인지 개 쓸데없는 감정선 연기가 ㅈㄴ많아서 템포가 느린영화 군데군데 잘라서 보면 이미지는 좋은데
https://youtu.be/vlEN8svyHj8?si=L6q5drlv-YhPA6U4 음악만이 남은 그영화
난 재밌게 봤음
나도 재미있게 봤는데... 리메이크든 리부트든 해주면 좋겠는데.. 이젠 식상한 소재려나..
파이즈의 아버지
82년 작품은 특수효과 연출에 있어서 역사에 남을 시대를 앞선 작품이 맞지만... 리메이크 작품은 좀...그래도 3D로 보면 특수효과 보는 맛은 있음. 분위기 자체가 좀 몽환적인 느낌이 있다는 것만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