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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 왜 저래? 300원 받아서 집 사라는 건가?
잔돈 받는거야 돈 낸 사람 맘이지 돈도 안 낸 색히가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질인지 선배라는 놈이 웃긴 놈이네
안받는게 선택이지 의무가 아니자나ㅜ
필요할때 안나서고 기분나쁜 한마디 툭던지는 종류의 사람이네
???? 평소에 돈 더 많이 썼다고 쫄따구 짓까지 해줘야 함? 뭔 말도 안되는 논리를;
차비 안내고는 할말 없으니 괜한 소리하는 ㅄ인갑지
ㅁㅊㄴ이 자기 돈 아니라고 개소리 처싸고자빠졌어
안받는게 선택이지 의무가 아니자나ㅜ
택시 기사: 왜 저래? 300원 받아서 집 사라는 건가?
차비 안내고는 할말 없으니 괜한 소리하는 ㅄ인갑지
잔돈 받는거야 돈 낸 사람 맘이지 돈도 안 낸 색히가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질인지 선배라는 놈이 웃긴 놈이네
이게 맞다
걍 님생각은 그렇군요 하면 되 서로
필요할때 안나서고 기분나쁜 한마디 툭던지는 종류의 사람이네
이거 근데 본문 잘 봐야함ㅋㅋ.. 첨에 선배가 왤케 꼰대짓 하지? 했는데 잘 보면 선배가 1차 술값 내고 -> 2차 뿜빠이 하고 -> 택시비 후배가 낸 거 선배가 이미 돈을 더 크게 썼을 가능성이 있다...
근첩-4999474945
???? 평소에 돈 더 많이 썼다고 쫄따구 짓까지 해줘야 함? 뭔 말도 안되는 논리를;
선배가 돈 한푼도 안 쓰고 까오 잡는 건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란 거..
이미 돈 쓴거랑 잔돈 받았다고 염병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야??
쫄따구 짓 하란 게 아니라 저 말이 왜 나왔는지 대충 알 거 같다는 거임..
1차 낸 거는 선배 본인이 내고 싶어서 낸 건데, 후배가 낸 택시비에까지 지랄할 수는 없지
너 평소에 책 안?읽지
결국 꼰대짓 하는 게 듣기 싫다 이거잖아? 근데 그 꼰대한테 얻어 먹은 건 쏙 빼고 말할 수 있느냐는 거임..
마지막 짤에 대한 이야기잖아 택시비를 동생에게 전가한건 아닐거란 이야기지
그럼 너한데 빵하나 사준뒤 졸라 갈궈도됨?
핵심은 '쟤 한테 이런 소리 듣는 게 맞느냐?' 잖아 꼰대일지언정 뭐 사주고 저런 말 한 사람 인데 그 정돈 참작 해 줄 수 있는 거 아니냐는 거 암만 가볍게 먹었다 한들 5천원 보다 덜 나왔을까?
아니, 설령 평소엔 형이란 사람이 내더라도 지금 낸 돈에 대해서 지가 뭐라고 주절거림; 같은 말 반복하는 건데 평소에 돈을 자기가 다 내고 다녔고, 처음으로 동생이 택시비를 내줬다고 해도 저딴 소릴 하면 안 된다는 상식이 없는 거냐?
소고기 사 주면 갈구든 말든.. 쪼잔하게 빵이 뭐냐 ㅋ
얻어먹었다고 말했잖아 언제 빼고 말함? 그리고 그거랑 택시 잔돈 받았가고 염병하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냐고? 쟤는 잔돈 염병이 문제라고 했지 돈 안썼다고 뭐라고 함? 너 혼자 망상하면서 쟤가 화내는 이유가 돈도 안쓰고 꼰대짓했다고 우긴다고 소설을 쓰냐
뭐 가서 멱살 잡고 받아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밑에 보면 동생이 저 날 활동에 썼던 돈 다 낸 거 처럼 말하니까 그렇지 꼰대 같은 소리 듣는 건 싫고.. 꼰대 한테 얻어 먹는 건 좋고 뭐 그런건가?
그럼 쪼잔하게 300원 가지고 뭐라하는건 괜찮음?
??? 대체 본문 어디에서 그런 늬앙스를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그런 늬앙스 없는데 혹시 밑에 댓글 "몇 해 더 산 새끼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댓글 때문에 그러는 거임? 아니 이건 애초에 본문이랑은 상관도 없는데
저 잔소리는 당연히 난 말도안되는 소리라생각하고 돈을 누가 냈는가는 관계없다는 소리지
그러니까 돈을 낸 건 누구든 상관 없지 근데 돈을 안 냈으면서 저딴 소릴 하는 건 상식이 아니라고 하는 거고..;;
여기에서 형이 택시비 내고 동생이 잔돈을 받았다, 그러면 저런 소리를 하는 게 말이 됨 근데 동생이 돈 내고 동생이 돈 받았는데 그걸 지가 뭐라고 참견하냐 이거지;
밥사줬다고 해서 줘까튼 헛소릴 주절거린다고 들어줘야 하는 게 아닌데..? 그것도 원래 개소리 자주 하는 사람이지만 밥은 잘 사주니까 걍 들어줘야지 수준이 아니라 저런 개소릴 할 줄 모르고 정상인인줄 알고 얻어먹었는데 뜬금없이 개소리 하면 그게 참작이 됨? 백보 양보해서 저 위에같이 "돈도 안 낸 새.끼가" 같은 말은 들을 이유는 없는 게 맞음. 니 말 대로 택시비보단 훨씬 더 나왔을 술값을 냈으니까. 근데 밥사줬다고 개소리 들어줘야 하는 건 아님
"선배가 이미 돈을 더 크게 썼을 가능성이 있다..."
이 정도면 같은 글을 읽은 건지도 의문이다 글에 써있지도 않고 그런 늬앙스도 없는데 왜 니 맘대로 없는 의도도 만들어 내고 말도 안되는걸 우기면서 이러고 있는지 의문이다
근데 존나 웃긴게 님들 댓글에서 이렇게 싸우는것부터가 , 그냥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그래? 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ㅇㅇ 그렇군 ㅃ2 하면 될걸 왜 계속 자기생각을 남한테 계속 강요해가면서 서로 싸우냐ㅋㅋㅋ 본문 꼰대형이랑 뭐가 다름ㅋㅋ
당연히 싸워야지 넌 틀리고 내가 맞았는데;
ㅅㅂ 만원짜리 냈어도 잔돈 안받을건가?
한 10년전에 저러긴 했는데 지가 낸것도 아니면서 지랄이야 ㅋㅋㅋ
ㅁㅊㄴ이 자기 돈 아니라고 개소리 처싸고자빠졌어
남에 돈으로 가오잡는 게ㅂ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트 월렛을 썼으면 싸울 일이 없었을 것을 ㅠㅠ
진짜 가르쳐줄라고 한거 같으면 그렇구나 하면 되지 머
잔돈도 못받냐
저런 말은 그냥 한 귀로 흘려 보내야지 정신 건강에 이로움.
사회생활을 뭐 저딴식으로 배웠어;;;
사실 술값을 햄이 먼저 냈응게 그걸로 왈가왈부하는건 좀 그릏고 거스름돈은 그래도 받아야지...ㅋㅋ
잔돈 안 받았으면 300원 가지고 뭔 생색이냐는 소리 들었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멈출수 없는 꼰대본능~!
어이없는 이야기긴 한데 눈물 날 정도인가
저런것도 혼자 판단 못해서 커뮤니티에 글쓰는거 보면 그냥 끼리끼리 지내는거같다
우린 저런 선배 같은 사람의 미래를 많이 봐 왔습니다 쥐뿔도 없고 주는 거 하나 없으면서 나이 똥구멍으로 먹은 거 대접 받으려는 파렴치한 늙은이들이죠 나이가 많다고 지혜로워지는 게 아닙니다 뻔뻔하고 이기적이게 됩니다.
1차 선배가 샀으니까 예 하고 넘어가죠 ㅎㅎ
가장 편한 방법은 '아 그렇군요 ㅎㅎ'하고 넘기는게 제일이지 선배놈은 그렇게 살라지
어디서 인생의 선배질이야
그래도 술은 사줬네 ㅋㅋㅋ 물론 그렇다고 저렇게까지 자기의견을 강요하면 안되는거지만, 그래도 일단 나였으면 술사줫으니까 그날만큼은 그냥 "아하 그렇군요"하고 말만 해주고 잔돈은 앞으로도 계속 받았을듯ㅋㅋ 물론 술도 안사주고 택시비도 내가 계산한거였으면 글쓴이처럼 싸웠다 ㅋㅋㅋ
지가 내주던가
몇해 더 살았다=몇해 헛살았다
"뭐 집 살라 카나?"
자기가 낸것도 아닌데 왜 지랄이야
그냥 상식이 안통할거 같은 ㅂㅅ이면 걍 충돌없이 그려려니하고 넘기고 조용히 손절하거나 가능한 안만나는게 좋음
지가 만원내고 받지 말든지 ㅋㅋ
물론 남의돈으로 참견하는 선배가 백퍼잘못은 맞는데 저기서 굳이 싸움만드는것도 현명한 처사는 아닌듯
어짜피 택시 탈때마다 검사받을거도아니고 아 예 행님 ㅋㅋㅋㅋ 하면 끝날걸 괜히 싸우고 삐지고 글쓰고 뭐하는겨 돈을 냈니 안냈니가 뭐가 중요해 지금
저런식의 예전 방식의 흐름을 요구할거면, 애초에 처음부터 거기에 맞춰서 행동을 어느정도는 지켰어야 하는데 지 편한대로 하니깐 웃긴놈 취급 당하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