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중이야 잘 모르는 사람 많고 당장 그 중학생이 촉법이라고 주장했으니(촉법 아님) 촉법이라고 하는 거 그럴 수 있는데
이런 거 잘 알고 있을 언론에서 촉법소년이라 지칭하는 건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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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중이야 잘 모르는 사람 많고 당장 그 중학생이 촉법이라고 주장했으니(촉법 아님) 촉법이라고 하는 거 그럴 수 있는데
이런 거 잘 알고 있을 언론에서 촉법소년이라 지칭하는 건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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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가 법을 알겠음? 걍 받아 쓰는거지
당사자가 그런 소리를 했다가 기사인데 중2가 촉법 경계선에 있는 나이라 햇갈리는듯
우리나라에서 사실을 보도하는 기자 보다는 그냥 자극적인걸 찾아서 헤메는 기레기가 더 많아졌으니까
내용이야 어쨌건 제목을 자극적으로 적어야 클릭 많이 하니깐..내용상에는 그 새 끼가 촉법이 아니라고 적어놔도 제목 낚시 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