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명은 It임 2~3 호텔 10명 중 1명꼴로 타직종
근데 호텔은 진짜 상상이상의 블랙이라 못가겠고
정처기, 정처산기를 기본기술자/응용기술자라는 일본자격증으로
상호인정 해주는데 이거 취득하면 컴공 아니여도 컴공비자주는데
일본 넘어가서 덴켄딴다던가 이공계 비자 얻는법이 더 있는건
다 어떻게든 넘어가서 준비해야되다보니 빡셈 ㅇㅇ
그니까 걍 한국서 정처기나 정처산기 취득 후 si 가겠다 이건데...
이게 전후가 다름 한국 개발자 취업이 요즘 개헬이다보니
그냥 일본어 장착하고 오는 사람들은 꽤 많은데
일본어가 돼서 취업해야지하고 정처기 따는건 거의못봤음
차라리 영어를 한다던가해서 저 10중 1에 들어가지
내 주변에 일본어 좀 한다고 정처기 딴다던 애들 다 실패함
내가 일본 it 다녔다보니 하도 물어들봐서 꽤 많았는데
It 후 일어테크탄 친구들은 몇 넘어왔는데 그 반댄 안되더라고
그야 IT기술 습득이 일본어 배우는거 보다 어려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