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동안 동물의 숲 할 틈도 없이 바빠서 동게에 들리지도 못했네요..
새해가 시작된지 어느덧 1 주일이 지나가는데 다들 세우신 신년 목표는 잘 이행하고 계신지..(전 세워놓은 목표가 크게 없네요 어쩌다보니;;)
오랜만에 마을에 가서 인사 돌리고 커피 한 잔 하고 노닥거리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마을 노래 바꾸는걸 좋아해서 이래저래 바꿔보고 있는 중인데
놀동숲때부터 가끔 설정해두던게 이거구 (윤하 - 혜성)
만들어 보려다 뭔가 중간에 뭔가 심각하게 잘못된걸 깨닫고 어쩔 수 없이 포기한...
다시 만난 세계인데요...
언제쯤 반 박이 추가가 될런지... 무엇보다 절실한 업데이트 입니다 ㅠㅠ
그렇게 이런 저런 노래 해메다 결국 이 노래로 당분간 지정해 놓을 생각입니다.
가끔 하던 미국판 동물의 숲에 처음 보는 친구가 이사를 왔네요.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다 알게된 사실인데 아이카(?)인가 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마을이 있더라고요.
칩을 하나 더 사서 나도 해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한 번 놀러가보려 해도 꿈번지들이 업데이트가 되면서 대부분 사라져 버렸으니...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