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감 모두 완성하고
창조주님도 뵙고
빛부도 얻었지만
여전히 9성이라 도감 봐가면서 추가로 더 올려줬네요.
10성은 마지막이라 그런지 만천성 이라고 따로 부르네요.
들인 수고에 비하면 주는 보상이 별거 없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이걸로 저의 조사단 일정은 마무리가 되겠네요.
개인적으론 꽤 재밌었습니다.
전 원래도 배틀보단 포획/육성을 좋아했던지라 이런 새로운 시도가 맘에 드네요.
별거아니지만 9성에서 10성 갈때 저의 방법은
가지고 있는 포켓몬중 진화만으로 도감점수를 올릴 수 있는걸 최대한 다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300점도 안남아서 대충 배틀 좀 몇번 하고 나니 완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