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를 이용한 2주차(?)플레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 위치는 빛의 다리를 건넌 후 아에멘 가기전 입니다.
지금 막 점혈박태를 얻었는데 시전시간이 이것은... ㅡㅡ;
점혈박태의 활용법을 알고 싶습니다.
콤보 중간에 넣는 다던지 해서 콤보 연결하는 방법있나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콤보는
삼산화(or 연아탄) - 비연연천각 - 산화맹습각 - 쌍당장저파(or 연아탄)
→ + X - ↑+X - ↓+ X - X (현재 사용단축키 임돠)
이 콤보를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좀 쉬운 콤보는 없나요?
그리고 대공기 - 공중기로 넘어가는게 좀 어렵네요.
추가 질문... 마지막 보스인 네레이드의 기술을 막는 극광벽... 이건 어쩔수 없이 릿드로 플레이 해야 하는 건가요?
콤보는 잘쓰고 계시는군요 원래 테일즈는 3연타-특기-오의-비오의인데 이터니아는 후딜을봐서 3연타or2연타-특기-특기-특기-오의-비오의가 가능합니다... 나중에 사자전후를 익히시면 쌍당장저파대신 쓰고 사자전후후에 사후폭쇄진으로 이어주시면 데미지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점혈박태는 특정조건을 만족시키면 화룡염무가 발동합니다...(자세한건 검색을~)
네레이드 기술은 극광벽으로밖에 막을수없습니다... 귀찮으시면 애들한테 전부 리버스돌을 장착시키는것도 방법이라면 방법...
아... 감사합니다. 천상... 리버스돌을 모아 두어야 겠네용... ㅠ.ㅠ
...극광파는 어느 케릭으로 하던간에 지정키 누르면 발동합니다
제오라// 리드만이 가능합니다.. 콤보라면 얼마든지 만들수 있습니다. O -> ↑+O -> 산화맹습각 -> 삼산화 -> 와룡공파...라는 콤보도 있고...저는 강타기 전에는 접근을 하기 때문에, 삼산화->강타기 를 많이 사용합니다. 어떤 적을 상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잘만 띄우면, 팔엽연아도 콤보로 넣을 수 있습니다. (예로 작은 날것의 경우 점프 O -> 아래O -> 아래O -> 삼산화 -> 팔엽연아...삼산화중 그레이브->팔엽연아) 화룡염무는...사용하는 방법이 제각각인데, 보스전에서 마법 회피 후에, 거리를 벌려둔 후 스펠링.. 또는 초반에 아군 위치 선정을 파라 -> 리드 순으로 해둔뒤 전투시작과 동시에 점혈박태시전...적을 끌어들인후 리드로 최전방의 적에게 공파절장격 -> 점혈박태발동...이 후 콤보 한방으로 거의 절멸로 끌고가던가... 그래도 파라의 특기중에 쌍당장저파는...정말 좋죠. 보스전에는 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