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통치력 잘생긴외모 부드러운미소와 냉정침착한 끝을알수없는 자신감과 그어느 강대국에서도
볼수없는 국정수행능력.....
그건 그가 외계에서온 마나(마력에너지)훔쳐서 지별구하곘다는 목표를 숨기기위한 위장전술이었븝니다
한마디로 지구상에서 상공업의 발달과 과학을연구하면서 자연스럽게 극한의학문인 마법에 손을 댄
인간들이 그힘의 원천인 마나를 마구사용하게됩니다.
우연히 마나도둑질하려고 성단비행정타고 눈이빠지게 돌아다니다 열라 이쁜 별이 눈에들어온
거예요 당연히 내려주시고 마냥 좋았겠지요 자신의 고향별에 영원히 잠든 소중한사람들을 깨울희망이 보였을테니까요
내전으로 혼란에빠진 작은나라를 귀여운꾸냥 부탁들어준 셈으로 가볍게 손에 넣어줍니다.
사실 피부에 흑요석의 검도 않들어감(미소년에두뇌명석 여자부탁다들어줘 싸움잘하고 불사신에)
당시동화에선 잔혹비극엔딩의환타지어드벤쳐물과는 전혀다른 신비로운 28세정도의 사나이가
국왕이 되는데는 10일이면 충분했겠죠 1년후엔 주변국가를 통합하고 5년후엔 자신의 본목적을
알게된 원로들과 처음비행정에 탈출못한자신을 도와준 아가씨(원로의딸)까지 모조리 살해합니다
따님은육체만은 가스로 온전히 관속에 보관됩니다.
모든게 다오스가 와서발생한 살인이므로 그녀도 다오스가 죽인거로 친겁니다.
원목적은 완전무결한 마나의힘에 착각으로 시신보존한거지요
이미 숨끊어진 사람은 못살려요 마나로도......불쌍한 다오스황제무왕의화신이요완전한정치가요
소속한 시민들의 세금감면에 무노동무임금제도까지 만화책으로 보면 아주그냥 멋져 죽습니다.
그러나 주변국가들에게는 상당한 위협과 경제적 박탈을 가져온 결과 연합하게되고 끝을알수
없는 전쟁을 예고하는 계기가되는 것도 이 국가가 가진 숙명이었습니다.
다오스는 너무나 외로웠습니다 글과 책(자연과학)에빠져 살았구요 가르쳐주고 배우고 하다보니
가까워지는 건 남자보다 여자들(전쟁이나농사는힘이필요)이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르므로 결실은없구요 상대는 단명하게됩니다.
다오스님은 이로서 빨리 마나 모아서 본별로귀환하는게 더 급해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1년간체내 에너지모으면 시공간이동도 스스로 하지만 성단이동은 불가능
이때에 마침1년간의 주변연합군과의 전쟁이 승리로 돌아오고 인제 쉬시려는데
주인공 1세대 부모님들이 갈구러 온거예요.
다이겨논거 몰살시키려는데 민트의엄마가 메테오 떨구고 그걸 피해서 검마소환으로 반토막미녀로
만드려는데 크라스의 차원이동마법과 그실험체인 주인공의아버지의 시공검의한방으로
정신만이 과거로 탈출합니다.
?
번지수 잘못찾으셨음 판타지아 게시판은 밑에서 두번째
똑같은 장르인 전설의 RPG에 낚이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