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거리 운용의 기본은
약점조준은 포기하고, 가드관통을 이용한 빠른 자동조준 연사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빈틈에 꽂고 날렵하게 패링할수 있음)
베이직
락온 상태에서 L1을 눌렀다 뗐다 해보면
적의 동선에 맞춰 활조준도 자동으로 따라감
항상 눌렀다 뗐다 반복하며 쏘는게 포인트
이제 보스전에서
점사 속사 자동타겟을 적극 활용한다.
맹자들 간단하지 않은가?
확실히 안전하게 패링 가능하고
패링후는 주력 근거리 무기로 팬다
필드 주파도 이렇게 이동하면서
점사 스나이핑만 하면 된다.
점사 죽궁을 들면 무시무시함
네, 4회차 감녕 맞습니다. 개틀링건이죠.
딜이 미쳤고 모든 보스 20초컷 낼수 있습니다.
공중에 뜨면 더 조질수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주는데미지 40% 이상
가드관통 40% (인간보스 상대로 체감 매우큼)
조준시 이동속도 향상, 이렇게 3개는 필수
현녀의 축복 5면 되지만
갑옷과 신발은 무조건 백마의종 입니다.
그래야 가드관통 40% + 탄환무효 95% 가능
죽궁 (인간보스 상대로 짤짤이 점사)
연노 (요마보스 상대로 연사)
근접무기
근접시 받아치기 후 무예로 딜링 및 기세털기
수덕 기반이고 다른 2차속성 넣게 포인트
악세1
악세 2 (가드관통 하나 넣어야 함)
장비는 이렇게 상감하면 됨
잘봤습니다~ 삼국지에서 활 하면 황충인데, DLC3에서 뭐 사이드 전장으로라도 황충 나와서 활에 더 최적화된 무기 무예 무장셋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황충 활은 기존 활과 달리 무기칸에 장착해서 휘두르고 쏘고 하는 식의 ㅎㅎ
근데 이거 숙달된 사람이 쓰고 파밍까지 완성되면 밸런스 파괴 우려가 있어요. 더 좋아지면 곤란 ㅎㅎ 우리가 까다로와 하는 감녕 태사자 이런 보스들 그냥 상호구로 만들어 버릴수 있어서...
다른 얘기긴 한데, 태사자 이 새리는 왜 장검 들고 번운복우 쓰는 걸까요? 이거때문에 장검에 번운복우 무예 있는줄 알고 파밍 왜케 안나오나 했네요.
탄환 무효 100퍼 가능하려나요 다른데서 어떻게 가져올수없을까요 음
100 넘길수 있습니다 벽안아의 셋트 2개 차면 105% 동료하후연 부르면 7% 추가
제가 악세 1개는 무효를 안넣고 가드관통 기준에서 95% 무효입니다. 악세 둘다 무효 넣ㅇㅌ면 109% 되겠네요
좋은 공략 감사합니다. 예전에 공략해주셨던 원거리 세팅 부터 보고 잘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원거리 세팅을 들고 구현 나갔을 때 화살 리필이 안되어서 화살을 다쓰면 절맥을 못하면 할 수 있는게 없더군요 ㅜㅜ
탄환무효 95% 맞추시고 활 난사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ㅎㅎ 확실할때만 쏴줘도 딜 충분하니까요
현녀 정말 재밌더군요. 그리고 빌드가 끝이 없군요 ㅎ 잘 보고 갑니다.
빌드 시스템이 정말 복잡합니다 ㅎㅎ
공략 영상 감사합니다 현녀셋 회수100% 대충 맞추고 따라해봤는데 아직셋업이 다 안됐지만 굉장하네요 재미도 있구요 근데 전 난사하다보니 용의쟁패 하다보니 3-4번째 가면 활이 다 떨어지네요 l1 자주 눌러주는데도 날라다니는놈이 있어 그런지 흘리는 화살이 생기나 봅니다 그리고 얼음 화살은 어떻게 쏘는지도 궁금 합니다 오늘도 퇴근해서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공략글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Dlc2 비문에 얼음화살 인챈트 시켜주는게 있습니다. 이거 안쓰면 적이 가드시에 맞지 않은것으로 판정되어 화살 회수가 안됩니다. 화련칠상보다 얼음화살을 우선 순위로 하세요
무기는 2개로 운영하셔야 될겁니다 인간은 한대 맞으면 바로 가드 들어가요. 인간 죽궁으로 한대씩 툭툭 요마는 교위연노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