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도 수없이 죽어나갔음)
역시 완전 탁트인공간에서 엄청난 스피드로 달려대기때문에..
적전함위를 '샤아앗' 스쳐날면서 포탄을 퍼부어주는 멋진장면을 연출하는데
잘못하다 박치기하면 아작남
나중에 뭔가 에너지를 모아쏘는 무기가 나오는데 이것 달면 배틀쉽도 한방.
무슨 캐리어똘마니전투기한대가 화력이 그렇게 좋은지 ;;
1. 가장 짜증나는건 스토리..
매우 구립니다. 아직 안하신분들 많으니 자세한 이야긴 안하겠습니다만..
너무 어거지로 진행되더군요. 모애니랑도 비슷한 느낌이고
2. 두번째로 진행되는건 적 인공지능.
유도미사일에 추적당하거나 주인공이 뒤에서 총으로 쏘게되면.
나선형으로 빙빙빙 돌거나 합니다.
이런 조작 주인공은 할 수 없죠;
락되거나 하면 주인공도 메세지 뜨니까 녀석들도 알고 피하는 동작을 하는건 좋은데
조작 불가능한 수준으로.. 그것도 항상 똑같이 ㄱ-;;
군바리들 그렇게 훈련받았냐?;;
그외에도 많지만.. 이제 이지모드 1번 클리어해본지라 함부러 말하기가 그렇네요.
클리어하면서 유의할만한 적은.
배틀쉽(거대 함선임), 이놈 잡는다고 저속비행하다 놈이쏘는 함선포에 갈김당하면..
한방에 실드끝, 아머 반파.. 그렇다곤해도 이지모드라 그런지 한두방은 견뎌줄만합니다.
상대측으로 넘어간 조역, 이색히 비행이 너무 짜증나요;;;
클리어비법은 역시 같이 빙빙빙회전하면서 최대한 유도미사일을 한방에 많이 발사하는것.
소량으로 쏴밧자 놈은 다 피해버려요..
그럴땐 전탄 발사를...후후...
다행입니다 일본어를 모르니 게임 스토리를 알일이 없어서;; 무지한게 죄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