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왕관이 뺏기고 다음은 제 차례예요. 돌아갑시다
해적이 여왕의 친구라도 괜찮다고 놀러오라고한다
이제 내 차례라하니 이번에야 말로 맡겨주란다
도우러왔다는 포토가스
여왕은 여기서 기다려 달라고 한다
돌아오는게 늦었다며 볼가왕을 데려왔다 하는 에드워드
뺏긴 왕관 찾으러 온거지 결코 여관장 말듣고 생각 바꾼게 아냐!
리욘이라는 자가 마법을 사용하며 공격해와 제스트나이가 나간다
할배 말대로 여왕은 남아있어
하나둘씩 쓰러지고 돌로 변한다
왕관을 뺏긴채로 전투에 돌입
'의식을 뺏겼다지만 제가 무슨짓을. 죄송합니다..' 리욘은 여기서 죽는것 같다
이게 어둠의 신, 여기서 두들겨맞는 여왕
랄바, 네가 어둠의 신이였다니 날 속였구나! 시드라엘이 있는 세계를 더럽히진 못한다!
제길, 힘이 빠지고 있어... 빛의 신이여 이 세계를 구해줘.
하나씩 해체하는 전투돌입
랄바의 몸 일부. 엘파란의 목소리가 빛의 신 가이아는 함께 있다며 왕관의 힘을 해방하라고 한다
책도 사라지고 랄바와 싸운일은 말하지 않는 그라드리엘
무왕인 내가 아무것도 못하다니! 가끔은 누이들과 함께 얼굴을 비추러 오거라.
어머님이 계셨다면 용자의 칭호를 주셨을때처럼 칭찬해 주셨겠지요?
제스트나이: 용자. 오오! 혹시 25년전 나타났던 어딘가의 공주님이...
부상당한 자들은 있지만 기사들은 모두 무사합니다
이제 돌아간다는 아리아가 또 놀러온다하고
그라드리엘도 이제 방콕여왕이 아니라 진실을 확인하러 언제 어디든 간다고 한다
아리아 맞이할겸 왕관쓴 요정의 모험이야기를 듣고 궁금해서 왔다는 요정들
그래. 내일부터 새로운 모험 준비를 해야지. 잘자요, 아리아.
그라드리엘의 모험은 지금도 요정들 사이에서 계속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엘파란보다 더 훌륭한 여왕이 되었단다.
세가세턴처럼 무려 다른캐릭 이야기도 있지만 따로 스토리 훑어가며 진행하니 지루해서 여기서 끗
다 봐도 내가 이 게임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 건 ㅠ.ㅠ 분명히 psp버전으로 클리어 데이터가 있는데 왜 기억이 없는겨;;;
추천 @_@a
케릭터가 귀엽네요 츄츄츄~ㅎㅎ
음 다른캐릭 안해도 그라드리엘 뒷얘기가 진행이 되었엇나;; 아니면 이미 클리어하신거 연재는 그라드리엘편만 하신건가....
ㄴ 그냥 이까지 하고 나~아중에 플레이하려구요. 연재는 할지 말지 모르겠네요
노카운트//오래되서 이게 뒷얘기인줄 알았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연재분 재밌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