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바도 마을, 티타니아 호수의 인어가 몬스터를 모은다고 한다
이 마을 삼거리는 비슷한 렙으로 프로셀피나가 출몰하는 렙업의전당
세이렌을 지켜주던 에드워드가 그 소문은 진실이 아니라고 한다
아니라고 하잖아! 꽉막혀서 그래가지곤 거리의 도적들이나 마찬가지지!
사람들이 좋아서 무리에서 떨어져 생활한다는 세이렌
세이렌의 눈물이 보석이 되는데 그걸 노리고 누가 몬스터들을 모아 꾸민짓이라고 한다
에드워드는 블랙드래곤을 찾아 진실을 알려고 여행한다고 한다
기사단장을 지내다 기사들을 베고 폐하에게 검을 들이댄 배신자 마인 아버지를 죽이고
그자의 피가 흐르지 않는 증명으로 여왕의 밑에서 카드기사로 지내겠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라드리엘이 여왕인거 모른다. 왕관은 소꿉장난이냐?
니들이구나
변신하며 다니고 있다. 목소리가 굵어.
붉은 머리 땋은 마녀가 돈을준대서 거들었다고한다
전갈같은 머리로 날 압박했었다니,
슬픈 인어의 눈물일수록 마계게이트에 필요하다고하는 마녀
바바리안을 불러 싸우게하더라
'쓸모없는 남자네, 시간이 촉박해서 이만. 그라드리엘 여왕님'
얘는 눈이 좋아서 아나보다
이제 그만 블랙드래곤을 찾으러 간다는 에드워드
이앞 셋길에서 미약한 기운이 느껴진다는 세이렌
너 만나러 왔단다
카인드드롭, 이젠 아리아가 아이템도 드롭해준다고 한다
리란도에서 온 배들이 공격용 도구를 주로 사간다는 소문과 함께 출발
훗날.. 아마도.. 왕실근위대장까지 오르게될.. 아니면 여왕과 결혼했을지도 모를 에드워드... 여왕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두번씩이나 위기에서 여왕을 구해주지요... . 이쯤되면 .. 거의 나라를 구한 공신인데... .. 왠지 요즘 스샷보면서.. 이걸 다시한번 달려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츄츄츄 시랴츄츄츄~
@_@v ㅊㅊ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