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기가 드가 자라네요--;;
누가 그라도리에루를 부르네요?
뉴규?
이상한 사람(?)아니니 놀라지 말아요~
요정? 안놀라네 ㅎㅎ;;
아리아라는 요정이군요~
꼭 하고픈 말이 있어 몰래들어왔다는군요..
낫츠비르의 아이들이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계속 발생중인데...
마을사람들이 요정들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네요
애들과 파티를 하거나 춤을추거나 하기는 하지만~
아침에는 꼭 집으로 보낸다네요...
헐;;
애들이 밤새놀다니 ㅎㄷㄷ
살인사건도 요정의 장난이라고..
아리아는 오해라고하네요~
의심을 풀기위해 여왕님이 직접 눈으로 확인해주었으면 한다는군요
그라도리에르는 ㅇㅋ
ㄳ
밖으로 나가는게 문제임
하는짓이 범인같은 요정 아리아;;
도와줘요~
연기 쩌네요 ㅎㅎ
이런곳에 요정이!!
대사가 너무 상투적이다ㅜㅜ
기사님 고블린 좀 쳐주삼~
나 잡으려고 매복하고있삼
헐킈;;
이거슨 기사도 정신!!
얼어죽을 기사도 정신이다;;
성문 비우고 여왕에게 들켰으니 사형이구나 ㅋㅋ
서두르자는 요정 아리아~
이와중에도 어머니와 제스트나이에게 미안하다는 착한 그라도리에르
유모 뒷북..
전투필드화면
이동맵화면
점프&사과ㄸㅁ기
도도 저거 꽤 쎄네요;;
ㅈㅂ
첨에 아이템 돌리면서 손에 있는게 사용가능한건지 몰라서 헤메었던ㅜㅜ
바레나딘 성으로...
이제부터 모험시작~
공략 안보고 하려고 했는데 길찾으며 다니다가 렙업 무지하고 시간 무지 버리고;;; 공략 없으면 길을 못찾겠어서...힘든점 빼곤 재밌게 즐긴겜~ 앙증맞은 2d ㅎㅎ
이거 세턴으로 나와서 공략없이 다 깼죠 ㅋㅋㅋ 지나가는 사람에게 전부 다 말걸고 왔다갔다 하면 다 되죠. 이 게임 음악이 아직도 생생하네요.이솝이야기 음악 비슷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