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았던 작품을 psp로 뒹굴뒹굴하며 플레으를 할수 있다는 점이 일단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규 CG는 없지만 몇개는 수정된듯한 장면도 눈에 띄이고, 캐릭터 공략을 위한
네비게이션 기능도 마음에 듭니다(공략집을 보지 않아도 엔딩을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엔딩을 본후 작품내의 BGM을 재생할때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작품내의 CG 를 슬라이드로 보면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는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 2편은 플레이를 하지 않았지만, 역시 기대가 됍니다.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전 시리즈가 PSP로 나온다고 하는데 대 만족입니다.
일본어 잘하시는 분이군요. -_-ㅋ
캐릭터 네비게이션은 플투판에도 원래 있던 기능인 듯 한데.. 아닌가..;;
5까지 나온다죠... 1한정판에는 5까지 수납가능한 박스가 있다는..
일본어 잘하시는 분들보면 부럽다 특히 비디오 게임 유러라면 더욱더 그럴태지;;
이제 일본어공부나 하죠 'ㅅ'..
선택지에 힌트나오는거라면.. 예전부터 있던건데..
ㅋㅋㅋ 역시 비디오 게임은 영어 일본어 좀 해야 할만한듯 그러므로 나는 용쟁화투나 해야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