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이스7 엔딩본후 오늘 셀세타 1시간 플레이 후 소감.
이스7 다음작이다 보니 전투 시스템이 다른 시리즈보다도 7이랑 비슷하더군요
우선 psp게임에서 vita로 넘어오면서 그래픽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최근에 스샷 올라오면 댓글들이 그래픽 별로다는 말이 많았는데
pc판 이스7 플레이를 하면서 눈이 너무 낮아졌는지 그래픽부문에선 매우 만족했습니다. 정말 이스7 pc로 플레이하는데 그래픽때문에 감정이입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특히나 조작편의성이 너무 좋아졌네요.
pc판에서 가드를 하려면 L+R키 눌러야 가능했는데 이게 문제점이 L키가 extra skill 발동키여서
가드하다보면 실수로 필살기 나가고 그랬는데 요번에 세모키 하나로 바뀌어서 가드하기가 너무 편하더군요.
기모아 치는것도 공격키 누르고 있지 않고 저절로 모아져서 전투하기도 훨씬 수월해지고. 그냥 이스7 불만들을 다 고쳐준것 같습니다.
액션게임 잼병으로 난이도 노말로 플레이중이고 이스7과 셀세타 첫보스 비교하자면
처음 보스는 셀세타가 훨씬 수월하더군요. 포션시스템도 그대로고 노말은 어찌어찌 엔딩보는데 무리는 없을듯..(이스7은 진짜 보스께기전에 엄청 긴장했는데..)
근데 요번 이스 셀세타가 나온지 좀 된 게임이다보니 판매량이 부진하지 않을지 걱정임.. 모처럼 팔콤이 이스시리즈 한글화 내줬는데
제발 높은 판매량 달성해서 앞으로 팔콤게임 많이 한글화 됐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