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 이스 셀세타의 수해 『 3 』
세 번째 스크린 샷
날개 달린 동상에 접촉하고 나서 아돌의 기억 하나를 되살리고 나면
은빛 날개란 아이템을 얻게 됩니다
이 아이템을 사용해서 색이 같은 비석끼리 워프가 가능해져요
광산을 나가면 광부들을 무사히 구출하고 거대 마물을 쓰러트린 아돌과 듀렌은
캐스넌 사람들의 환호를 받습니다
아돌에게 감사를 표하고 총독부로 가서 대화를 하자고 하는 그리젤다 총독
총독부
그리젤다 총독은 본국인 로문제국에서
미지의 영역인 셀세타의 수해내에 있을 새로운 광맥을 찾아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셀세타의 수해를 모험하며 지도를 제작해주지 않겠냐는 제안과 함께 막대한 보상을 약속합니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우선 돌아가는 아돌과 듀렌
총독부를 나서면 주둔군의 단장인 레오를 만나게 됩니다
허풍캐릭터의 냄새가 강하게 나는 레오
듀렌은 셀세타의 지도를 제작해보자는 제안을 하고
아돌은 잃어버린 기억의 단서가 셀세타의 수해에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승낙합니다
주점 게시판에는 서브퀘스트 몇개가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젤다 총독에게 제안한 맵 제작을 하겠다는 답을 해줍니다
캐스넌을 나서서 수해로 떠날려고 하는데
캐스넌 입구에서 레오 단장을 만나게 됩니다
레오도 총독의 명을 받고 셀세타 지도를 작성하기로 했다는군요
숲에서 자주 만날거 같습니다
이제 셀세타로 떠날 수 있지만
수해에 들어가기 전 서브퀘스트를 마무리 해야겠지요
캐스넌에서 처음 주어지는 서브퀘스트들 완료
이제 셀세타의 수해를 본격 탐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령수의 묘목이 자라난 곳은 몬스터가 다가오지 못한다고 하네요
이런 정령수의 묘목이 있는곳에서는 텐트를 쳐서 휴식이 가능합니다
텐트를 치고 수해 탐험의 첫날을 마무리하기로 합니다
정령수의 힘 때문인지 아돌의 기억이 하나 되살아납니다
탑??
아돌은 다음날 아침 듀렌에게 되살아 난 기억에서 탑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전체지도를 보면 아돌의 잃어버린 기억들을 확인할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