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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트랜드 2
평점
장르
RPG, 어드벤처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플랫폼
PC, PS4, XBOX ONE일정
[출시] 2014.09.18 (PC)[출시] 2015.10.13 북미 (PS4)
[출시] 2015.10.13 북미 (XBOX ONE)
[출시] 2016.05.26 한글판 (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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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불호
취향저격 갓겜
호불호가 강한 게임
저는 이런 스탈 겜 첨하는데 나름 재미 있습니다...근데 플스4 판으로 하고있는데 버그가 너무 많고...현제 메인퀘 npc가 없어서? 갓 버그? 게임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콘솔겜 하면서 이런 갓겜은 첨 보네요. 언제 판매처 가서 상황 말하고 환불이라도 받아야 될것같습니다. 겜은 잼있는데 황당하네요. 제작자가 머리에 뭐가 들은건지 이런 버그겜을 판다고 내놓은건지 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플스4판 구매 생각하시는분 말리고 싶네요...단순히 팅기는 버그는 저뿐만 아닌것 같습니다.
오랜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고전의 부활.
+방대한맵 자유도 높은 턴제 +파밍하는 맛이 있다 +1인당 2가지무기를 사용해 상황에 따른 전략을 짤 수 있다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는 무기고장 -온몸을 내던저서 적에게 날아가는 총알을 막고 아군 뒷통수에 치명타 꽂아 주시는 우리편 추종자 -구린 그래픽
스토리텔링 재밋고 괜찮네요 몰입력잇습니다.
진정 타임머신이네요
성의없는 돌려쓰기 NPC디자인에, 파고가 약속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결과" 는 엔딩에 텍스트로 몇줄 표시되는게 전부. 중간중간 합류하는 동료들은 인상깊은 역할을 맡지 못하고 상호작용의 여지도 거의 없으며, 열심히 찍은 스킬들은 응당 그게 선택지가 될 수 있을 법한 장면에서 전혀 활용되지 않는다. 게임내 최대의 적은 중간중간 라디오나 버려진 통신기기로 주인공들을 불러세우는 정도로만 개입할 뿐 사실상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고, 플레이 시간의 대부분은 맵의 포인트에서 포인트로 걸어가는 파티를 멍하니 기다리거나 10 단계를 찍은 락픽이 계속 실패해서 로드하는 시간에 할애된다. 전투마저도 장애물 뒤에서 기다렸다가 쏘고 사거리까지 다시 클릭하여 이동하여 쓰는 일의 반복. 정신나간 센스와 배드 애스를 노린 듯한 캐릭터들의 대사와 정황묘사문들은 그럴려는 느낌만 줄뿐 그닥 웃기지도 않는 비슷한 농담을 재탕할 뿐이다. 브라이언 파고가 약속했던 자유도, 깊이있는 스토리, 웨이스트랜드 특유의 매력 그 어느것도 와닿지 않는 게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적어도 나한텐 최고임
10점 모자람 동감
10점도 모자란듯ㅎ
ㅁㅇ 게임
꿀잼.
음 뭐라고해야하죠 일단 게임 진행은 좋습니다. 부족한 탄환을 생각하며 분배해야하고 공격 받을 때마다 블리딩 뜰까봐 덜덜 떨고...내가 황무지에서 깡패새끼들하고 싸우고 있구나!하는 맛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버그;; 그래픽이야 아무래도 제 컴 사양 때문에 안 좋은 것 같은데 이펙트 효과도 다른데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스포트레이 사진도 마음대로 바뀌기도 하고 무기도 마음대로 주무기랑 부무기가 바껴있고 게임내 버튼이나 캐릭터 이동시 클릭이 안될 때도 있고 인벤토리 버그도... 하지만 전투의 긴장감이 좋아서 커버가 됩니다. 빨리 버그 수정이랑 한글화가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그러면 10점 줘도 안 아까울 듯. 평론가도 아닌데 ㅋ
흠... 1. 이펙트 효과는 겪어보지 않아서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2. 단축키 'X'를 누르면 무기가 스왑이 됩니다. 1st 2nd 따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단축키 'X' 누를 때마다 바뀌는 거예요.ㅎ 그리고 발사명령 내리면 1st로 온 무기를 쓰게 되구요. 3. 우클릭시 캐릭터 이동이 안되는 게 아니라, 마우스 우클릭 누른 상태로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이면 카메라가 전환되는 기능이예요. 특히 인터넷 할 때 클릭을 길게 하시는 습관 있는 분들은 마우스 길게 클릭하고 있으면 이동이 아니라 카메라 회전 명령으로 인식되기 쉬운데, 짧게 클릭하시면 이동 잘 되요. 버그가 아니예요. ㅎ
1월쯤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로 샀었는데, 그때는 버그가 많고 한창 게임설계 중이라 얼마 못했습니다. 지금 마지막 베타버전 플레이중인데요. 지금은 완성도가 만족스럽네요. 한 1주일간 식음을 전폐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킥스타터'로 제작을 시작한 게임입니다. 양키 알피쥐 덕후들이 '어 시발 파고 형이 만든다고??'라며 흥분해서 후원한 게임이죠. 저도 1월쯤에 반쯤 속는 마음으로 질렀는데, 두고두고 괜찮은 명작이 될 것 같습니다. 애초에 기본 설계도 괜찮았지만, 지난 8~9개월 베타기간동안 세심하게 버그들 확인하고 수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구요. 공식포럼에서 제작진이 직접 글 쓰고 토론하고 질문해가면서, 덕후 이용자들 의견 직접 물어보고 하나하나 아이디어들, 의견들 수렴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층 더 찰진 게임이 된 것 같습니다. 하아...정말 좋은데. 뭐라 말하고 싶은데,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직접 해보는 수 밖에는. 장르가 다르긴 하지만, 스카이림급 명작이라는 말 밖에. 수십시간 플레이 하나하나가 다 탐색과 계략과 선택과 전략의 연속이라 몇 분 동영상으로 보여줄 수도 없고. 역시 야동을 보려면 일본어를 배우고, 게임을 하려면 영어를 배우라는 말이 맞는 말이었어요. 모두 기저귀 준비하세요. 진짜 알피쥐 게임이 옵니다. 그리고 19일에 나오는 정발 제품은 영문판입니다. 한글판은 19일에 안나옵니다. H2 인터액티브에서 사는 구매자만 한글판을 할 수 있는데, 그 한글판은 나~~중에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