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텀을 보면 사실상 모나크랑 동시개발한거 같은데
안그래도 재정신으로 플레이 해주기 힘들정도인 칼리굴라인데
같은 팀이 후속작인 다른 게임을 동시개발하고 있었으면
이번 2에 문제가 많을지 아니면 모나크쪽이 문제가 많을지 둘 다 문제투성이일지 상상도 안가네요.
발매하고 나서 내년에 나옵니다~ 정도의 텀으로 했어도 별말 안했을텐데 말이죠.
대기업도 후속작까지 다 준비해서 기획했어도 2년정도 발매일 텀은 걸리는데
FURYU에서 3개월만에 후속작이 나온다는게 ㅋㅋㅋㅋㅋ
모나크는 하더라도 덤핑되고 패치라도 나오면 사야겠네요...ㅋㅋ
오구치 일러스트가 너무 이쁘고 성우진 저격을 당해서 ㅋㅋ
그러게요. 그리고 모나크는 진여신5랑 한 달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서 왠지 그냥 묻힐 것 같기도 해요ㅠㅠ
내일 오후 8시에 모나크 유튜브 채널에 오프닝 영상 공개된다고 하네요. 칼리굴라2와 함께 기대중입니다.
FURYU는 퍼블리셔 즉 유통사고 칼리굴라의 개발은 히스토리아, 모나크 개발은 란카스란 회사로 전혀 다릅니다. 서로 다른 개발사가 만드는데 같은팀이니 개발텀이니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원래부터 FURYU는 기획 컨셉이나 시나리오 뼈대 정도만 작업하고 개발 자체는 직접 하지 않고 여러 회사들에 하청으로만 하는 회사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