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NKED SEASONS 2
● 종료 5월 31일 07:00 (미국 11월 6일까지 서머타임)
● 귀가 많이 간지러웠는지 누적 이닝 조정
● 페넌트레이스, 200이닝 누적, +2
● 86 트로이 퍼시벌
● 85 리치 애시번
● 21이 출시가 늦어 그랬는지 시즌-2 보상도 96카드, 시즌-3부터 98-99카드였는데 이번에는 좀 늦은 감이 있네요
● 월드시리즈, 350이닝 누적, +2
● 93 클레이튼 커쇼
2011년이 첫 사이-영 수상 시즌이었죠(21승 5패, 2.28)
월시 보상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커쇼의 루키 카드 아니면 99카드만 보다 중간 카드 만나니 새롭습니다.
● 93 비니 카스티야
"Desde Oaxaca para el mundo" 트윗에 스페인어로 문구도 넣어줘서 뭐지 했더니 오악사카州에서(멕시코) 세계로... 뭐 이런 글이네요
멕시코 태생 선수 최다 홈런 1위(320개)로 알고 있고, 재미있는 기록이 1996~1997년 시즌 성적이 40홈런, 113타점, 타율도 .304 똑같습니다.
● 제가 인류학은 잘 모르지만 혈통이나 대륙의 관계인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캐나다 원주민 보호구역 출생의 배우 그레이엄 그린이란 분입니다.
70년대 후반부터 활동하신 이분 요즘도 가끔 영상에서 볼 수 있지만, 예전에 인디언 배역 단골이었죠 이분 보면 카스티야와 닮은 꼴이란 느낌입니다.
● 그레이엄 그린 배우분이 레데리2에서 인디언 추장 성우 녹음도 하셨습니다.
● 카스티야는 6팀에서 16년을 뛰고 은퇴했는데, 동시대에 뛰던 박찬호 선수와 많이 만나기도 했었지만 팀메이트로 지낸 것도 기억납니다.
● 천호식품 사장님은 광고에서 남자한테 참 좋은데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우타는 카스티야, 좌타 중에 저스티스는 능력치는 참 좋은데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게(안 맞는) 있습니다. (무거운 스윙? 타구질?)
저스티스 카드 나오고 양키 글을 보게 됐는데, 그 친구도 타격 자세나 스윙이 저스티스를 구현/재현하지 못했다.
현역 시절과 다르다 뭔가 션 그린에 더 가깝다는 말을 하는 걸 봐선 더쇼 유저 중에 불만이 있는 사람은 저 혼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5월 3일, 93카드 업데이트니까 커쇼나 카스티야 카드는 한여름이나 수확의 계절쯤 볼 수 있겠네요
※ 미니 시즌도 오늘 롱고리아 내려가고 보상 바뀌는 줄 알았는데, 무서운 사람들 같으니라고 날자 하루와 소제목을 언제 바꿨답니까?
※ 몇 번 쓰지도 않은 투수 카드가 금방 패러렐 1단계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너무 빨리 오른다 했는데, 21과 비교해 보니까 타자는 그대로인데 투수는 점수를 많이 높여줬네요 (몰랐습니다)
350이닝 도전해보렵니다ㅎ
체력이 좋으십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삼진왕님.
350 이닝 좋네요 ㅋ ^^ 그리고 은근슬쩍 바꾼 게 많은데 그 많은 걸 또 다 찾아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
이상해서 보다 보니 초반에 스샷 찍은 것과 비교하니 그렇네요. 날이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톤님.
캬~ 빠르시다~ 커쇼 뜸금포~ 굿이네요~ 카스티야는 세컨도 없어서... ㅠ.ㅠ 잘 보고 갑니다~ 꾸벅
그러게요 21최종 카드는 세컨 유격수가 있긴 했는데, 이왕이면 넣어주지 야박하네요
찾아보니 1998년에 카스티야가 162경기 전 경기 뛰었네요 ㅎ 그 중에서 유격은 교체로 1경기 들어간 거 같은데 아웃시킨 기록은 없어서 자리만 차지했었던 듯 하네요. ㅋ
SDS에서 철저한 고증을 거쳤군요ㅋ
스튜디오를 향한 격렬한 욕설 응원과 함께, 접는다는 협박?까지 있어 1착으로 아쿠나를 계정에 넣어드렸습니다. 에인절스 로고를 그렇게 찾으시니 맨 오른쪽 녀석으로 마구/자주/많이 보내드리겠습니다.
ㅋㅋ 덕분에 안 접고~ 트라웃 살 돈 모았습니다~ 감사합니다~ㅋ
이렇게 일찍 커쇼를 내주다니....올해가 처음인듯 싶네요. 완전체는 아니지만 얻어서 사용해보고 싶네요. 오늘도 이렇게 일찍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초반에 중간 카드도 내주고 어색하면서 새롭네요 좋은 하루, 매출-매상-수익 많은 하루 보내세요.
싱커 있는 커쇼라.. 혹하네요
페타주 구매 걸어놓으셨으니 디그롬, 슈어저 구하시면 얼추 컬렉이 끝나겠군요 뒤집기에서 90+카드(이왕이면 트라웃)나오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트라웃만 나오면 올해금에 한발짝 더.. 생각만으로도 좋네요. ㅎㅎ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350이닝 해볼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350이닝에 대한 반응이 좋군요 역시 400이닝은 너무 많았던 거라 볼 수 있겠군요 좋은 하루(날)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점심 식사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왕 줄이는거 300 이닝으로 줄이지ㅋㅋ 50은 너무 적소ㅋ
오랑님 닉네임도 그렇고 피파도 하시나요? 전에 임영곤님 스트리머들하고 대회할 때, 대전하시던 분 잘하시길래 채널 놀러 갔는데 거기서 오랑님 닉네임 들었던 것 같아요 그때 어 더쇼에 그분인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식사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쇼!
네 피파22 도 했죠 지금은 안함
350도 많다 300내놔라ㅋㅋ 글 잘봤습니다
브랜뉴님 저도 고맙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니 카스티야, 래리워커, 토드헬튼 트리오 생각나네요
트리오라 기억하시는 걸 보면 나이가 좀 있으시겠군요 반갑습니다 올드팬분이시라... 식사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