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ADAY SHOW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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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료하면 프로그램에서 20,000XP
★ RING THE BELL, 이벤트 게임, 오랜만에 6이닝 퀵-카운트 적용
● 1-13구간(1-30승)
● 5구간-10승, 93 트레버 호프먼
● 왜 그런지 모르지만 통산 600세이브가 넘는 대선수에게 오버롤이 매우 짜죠
● 초반에 93을 주니 후반에 99를 주려고 하나 해서 21카드와 비교해 보니 BB/9 줄인 거 빼곤 큰 차이도 없는걸 보면 마지막 같기도 하네요
● 원래 영.미 애들이 단어 살짝 바꿔 가지고 언어유희를 잘 하잖아요 (Super Sonshine 같은)
그래서 이벤트 이름 예고 보고 팀 선후배였겠다 등장 음악과 이름에 벨(BELL)이 들어가니 히스 벨도 나오겠군 했는데 센스가 없는 건지 계약이 끝난 건지 호프먼만 있네요
● 등장도 멋졌던 선수인데 후반에 99카드 또 나오면 좋겠네요
★ 헤드 라이너 16번
● 94 제러드 위버
● 나와있는 카드 아트와 같은 카드로 예고했다가 실수했다고 다시 올라오기도 했었고요
● 형제가 비슷한 시기에 뛰던 모습도 기억나는데 동생이 더 잘했고, 제러드 위버는 2017년 시즌 중에 은퇴를 선언해서 17까지는 카드가 나왔습니다.
● 에인절스에 타일러 스캑스보다 더 안타깝게 사망한 닉 아덴하트라는 선수가 있었죠
저도 안타까운 마음에 2K-시리즈 할 때 트레이드로 데려와서 20승 투수 만들고 하던 생각납니다.
2009년 에인절스 개막 일정이 4월 8일까지 오클랜트와 홈 개막 3연전, 9일은 휴식일, 4월 10일부터 보스턴과 홈 3연전 일정이었습니다.
사망 전날인 4월 8일이(수요일) 닉 아덴하트의 선발 경기였죠(3선발) 6이닝 7피안타 무실점
그리고 다음날 아침 2009년 4월 9일(목요일) 사망
미니밴 음주운전자가 빨간 신호 무시하고 아덴하트와 친구들을 태운 차를 박는 사고로 아덴하트와 친구 2명이 사망했었죠
닉 아덴하트와 제러드 위버는 2009년 스프링캠프 기간에 더 친해졌다고 하죠 (관심사도 비슷하고 마른 체구와 피칭 스타일 등으로 인해 아삼륙으로 발전)
4월 10일이(금요일) 제러드 위버(4선발)의 시즌 첫 경기였는데 사고 이후 36시간 만의 경기였고 위버도 6이닝 무실점을 했습니다. (취소되길 바랐는데 진행되니 던졌다고 합니다) 제러드 위버가 그때부터 등판하면 마운드에 닉 아덴하트의 배번 34번을 쓰고 투구를 했었습니다.
마음 짠한 게 토요일 (1시 11분) 일요일(12시 39분) 경기가 낮-경기고 월요일은 휴식/이동일이라 이틀 중에 하루 날을 봐서 닉 아덴하트가 롱비치에 있는 제러드 위버의 아파트로 이사 들어 가기로 했었다고 하죠
● 닉 아덴하트 사망 이후 구단에서 비워두던 배번은 올 시즌부터 신더가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에서 베테랑 카드 컬렉 10,000XP
● 로이 할러데이 4장의 카드가 한 번에 나오니까 뭔가 좀 이상합니다. (나온 김에 CPU 상대로만 써봤는데 느낌/체감이 저는 너무 다르네요)
체중-주구종 변화들이 있어서 그런 건지 루키 카드가 오히려 쓰기 편했고 올라갈수록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호프먼이 지옥의 벨소리라 해서 종소리 울리면서 등장하던 마무리 맞지요? 동영상 보면서 멋지다 생각했는데 오버롤 좀 높게 해서 내주지 샌디가 참 짜게 내주었네요. 오늘도 추천 누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및 즐쇼입니다.
등장 음악이 AC/DC - Hells Bells 뎅-뎅-뎅-뎅-뎅 이걸 시그니처로 불펜에서 등장했었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쇼다운을 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죠 게임전에 우리는 밥벌이를 해야 하죠 좋은 하루&점심시간&칼퇴.. 감사합니다.
대인전에서 웨버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살짝~ 애매한 느낌...ㅋ 톰 글랜빈은 강추 입니다~ㅋㅋ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꾸벅
파랑님이시니 연장보단 목수 탓을 해야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농담입니다^^) 골드 카드 써볼 때 매덕스&돈 서튼 카드 생각났습니다(아놔!!! 이런 거 잘 아시죠)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급여 루팡 파이팅입니다.
저는 제 손이 똥손 인걸 압니다~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전 95할러가 잘맞네요 대인전 3게임 0점대 유지중인데 뭔가 묵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오 체감이 괜찮으신 것 같군요 싱커 커터 조합의 허샤이저나 클루버 카드는 나오면 좋아하고 잘 쓰는 카드들이긴 한데 할러데이도 제겐 비슷하면 좋겠네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뭔가 살짝 무시나 비슷한 느낌이던데.. 800점대 이상에서 PCI 작아지면 싱커 브레이크 큰거 효과 톡톡히 보겠더라고요.
좋은 저녁 시간 보내시고 흥미 잃지 마세요!!
네 응원 감사합니다. 꾸역꾸역 억지로라도 한판씩 하고 있습니다. ^^
오늘 하루도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 댓글 후 즐감!!
저도 감사드려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