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thly Awards-4월
41-215포인트 구간-확장 (오늘 업데이트된 프로그램은 221포인트 구성)
※ 스테이지-1에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는 62
● 4주-차 탑스나우 모먼츠 6개, 2X6=12
● 미션 10포인트
● 모먼츠 6개를 완료, 22구간-52포인트까지 신규카드 3장을 얻고
● 14장의 카드 컬렉션을 완료하면(40포인트) 스테이지-2 진입
● 86 트래비스 드메리트
● 86 타일러 메길
● 86 윌리 아다메스
※ 스테이지-2에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는 139
● 모먼츠 11개 (3X11=33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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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1
● 월간 카드 5장 컬렉, 15포인트
● 월간 카드 9장 컬렉, 15포인트
● 미션 13개, 76포인트
※ 스테이지-3에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는 20+ (반복)
● 리조 카드 1단계, 10포인트
● 월간 어워드 카드 2,000PXP, 10포인트
● 88 J.P. 크로포드
● 88 빅터 아라노
● 88 오웬 밀러
● 88 작 피더슨
● 88 조단 로마노
● 88 파블로 로페즈
● 90 테일러 워드
● 90 카일 라이트
● 90 타이 프랑스
● 91 안드레 도슨
● 92 앤서니 리조
21에서 6월 26일, 헤드 라이너 20번으로 나온 카드는 나온 김에 써먹은 기억입니다.
● 프로그램에서 리조 카드 컬렉 10,000XP
● 월간 리조 카드도 그렇고 이닝 보스도 그렇고 예년의 진도에 비해 카드 오버롤이 낮은 출발입니다. (업데이트를 늦게까지 해주려고 하는 건지... 그냥 다른 이유에서인지...)
★ 마더스 데이 컨퀘스트 (배트 스킨, 장갑, 양말, 마켓 거래 가능, 그러나 귀찮은 달성 조건들)
● 1
● 2
● 3
● 4
● 5
● 6
● 완료하면 프로그램에서 30,000XP
★ 이벤트 게임
● 1-13구간 (1-30승)
● 7구간-15승, 91 매디슨 범가너
홈런을 2개 기록한 카드라 그런지 파워+
2017년 디백스 개막전이었고, 디백스 투수도 방망이 좋은 그레인키였습니다.
● 9구간-20승, 91 트레버 스토리
하산하곤 영 힘을 쓰지 못하고 있죠 오늘도 삼진 4개...
★ 헤드 라이너 11번
● 93 카를로스 카라스코
● 잊을만하면 챙겨주었던 지난 카드들
● 이 친구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16살에 필리스 스카우트 눈에 띄어 2003년 11월 25일 계약하고, 2009년 7월 29일 클리프 리가 묶인 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로 넘어가기 전까지 필리스 소속이었고, 미국에 처음 건너온 필리스 산하의 마이너 시절 초창기에 90일 동안 매일 도미노피자를 먹었다죠
맛있어서 그랬던 게 아니라 주문할 줄 아는 게 도미노 피자뿐이라 그랬었고, 그 결과 해당 지점 최고의 고객으로 선정돼서 한 달간 무료 피자 서비스도 받았었다고 하죠
이후 영어도 배우고 2016년 8월엔 미국 시민권도 받았는데, 피자 90일은 쑥과 마늘만 먹는 100일 이야기 이후 제가 들은 동일 음식 섭취의
가장 오랜 기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염과 외모는 남미 갱단 느낌도 있습니다만 겉모습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고 하죠 (하지만 살다 보니 꼭 그런 것 만은 아닙디다)
고국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아프리카 지역, 미국 등에 자원봉사나 수십만 달러의 물품도 기부/기증하는 휴먼 츤데레입니다.
● 그 결과 영광의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 수상도 했습니다. (2019년)
● 라이브 로스터 업데이트 있었고요
● 프로그램엔 신규-XP 미션 8개도 올라왔습니다.
★ 컬렉션에 해당 카테고리 만들어졌습니다.
★ 스케줄
이번작 먼슬리는 뭔가 복잡해보이네요. 그런데도 정리를 잘 해주셔서 도움받으며 프로그램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FOTF 때문에 1루 과포화 상태인데 90에서도 한장에 최종 보상도 1루... 아쉽네요
샌드위치 기간에도...ㅋ 저처럼 리조가 땡기지 않는 분들은... 스테이지2에 받은 카드 팔고 스텁화하는 방법도 괜춘할 꺼 같네요... 스테이지 3에서 90은 1장만 주는 군요~ㅋ 언제나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일정중에 5.10일 드디어 고급팩 97 오버롤이 나오네요 그구간에 샌디놈들이 스텁세일을할지 딱 뭔가 느낌이ㅎㅎ 카드폭락이냐 카드폭등이냐ㅋㅋ
제 더쇼 기억엔.. 이렇게 빨리 스텁세일 한 기억이 없었는데.. 작년에 이쯤에 스텁세일 했나요??
그래도 호세나 리조 생각했는데 리조라 다행이네요. 예전부터 리조 카드 상당히 좋아해서 토마스랑 스위치로 사용해야겠네요. 아침부터 좋은 자료들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역시나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루는 내사랑 블게주 박아야는데 아숩네요
깔끔한 정리 언제나 감사합니다
긴 글을 쓴다는 건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의미이고 그만큼 더쇼22를 플레이할 시간이 줄어든다는 걸 의미하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컬렉션안하면 리쪼 못 얻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