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인전 안해서 모든 체험은 컨퀘 루키~올스타 컴까기입니다.
카일 라이트 빼고 모든 월간 컨퀘 10게임 이상 투입했습니다.
* 강력 추천
앤서니 리조: 예전 C데 생각납니다. 무심하게 넘깁니다.
테일러 워드: 기사에 미니 트라웃이라 났는데 말 그대롭니다.
(얘랑 탑스 세이야 스즈끼 둘이 미쳤어요, 함 써보세요)
조던 로마노: 구종 단순해서 불안했는데 의외로 철벽입니다.
* 평타 이상
JP 크로포드: 적당한 키에 준수한 좌타
오웬 밀러: 밀어친다고 되어 있는데 당겨치니 4연타석 홈런
(그러나 기복이 심합니다.)
파블로 로페즈: 슬라이더 없어 아쉽, 슬러브는 그냥 패대기…
+ 기대 이하
작 피더슨: 기대 이하라기보다 딱 그만큼, 대타용
빅터 아라노: 잘 두드려 맞습니다. 컬렉해서 못 버림…
* 너 왜 90이니?
TY 프랑스: 전 도저히 안 맞습니다. 간혹 장타 나오지만, 가뭄…
(특기: 장타 치고 2루에서 죽기, 조시 벨보다 느림…)
리조는 직접 해금해야 하지만, 워드랑 로마노는 구입 가능하니,
가격 안정되면 한 번 사용들 해보세요.
특히 워드는 써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좌상바긴 하지만 우투수 저격용으로는 피더슨이 죽입니다. 그냥 볼 띄우면 다 넘어가는 수준이네요.
좌상바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 C데 카드는 이제 안 나오나요?
피더슨 우투슈한테는 미쳣던데요 치면 넘어감
전 리조 완전 안 맞더라구요.. 뭐가 문젠지
정말 사람마다 맞는 선수가 따로 있나 봐요. 전 엊그제 19 주고 산 블게쥬가 1루에서 쫓겨날 판…
리조는 대타로 사용하고 프리먼1루 씁니다 ㅎㅎ 전 밀러가 참 잘맞더라구요 2루 쓸애 없어서 조세호 쓰고있었는데요 ㅎㅎ
사람마다 다 다른 게 오히려 재밌네요, 개성/다양성에 따른 저마다의 스쿼드라… 이러니 한 번 하면 못 끊겠어요.
밀러는 그래도 양호한데 TY는 용서가 안 됩니다. 어케 주루 0인 몰리나보다 느린 느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