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플투판으로 했던 기억이 있었고 공략집 봐가면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왜 중단됐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플투소프트 모아둔곳에 아직도 12가 있구요.
어찌어찌 중고로 플사판을 저렴하게 사둔후 꼽아만 놨다가 한번 해볼까 싶어 했는데,왠걸...너무 휘향저격 재밌군요.
그래픽도 너무나 훌륭하고..
그래서 누워서 할려고 스위치판을 재구매했어요.
중고장터에는 매물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새제품 구매해서 다시하는데,너무 재미있네요.
오늘부터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해야하는데,참 할것은 많고 시간은 없네요.
세상이 좋아 졌다고 느낀게 저도 플2 시절에 '파판10, 12' 하고 싶었는데 언어 압박이 장난이 아니라 포기했다가 지금 하는데 최곱니다. 시간 되시면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