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없네요
게임 플레이가 재미 없어도
스토리가 재미있으면 어지간하면 재밌게 플레이 하는 성격인데
와. . 전투는 뭐 손에 익을수록 그럭저럭 재밌어 지는데
스토리는 뭐.. 그냥 없다고 봐야될 수준
파판 10-2 이후로 처음 하는 파판인데 (스위치로 할수 있길래)
스토리 심각하네요
초반인데도 이러면 후반에는 아예 걍 스토리는 없는셈 쳐야겠네요 ?
정말 재미없네요
게임 플레이가 재미 없어도
스토리가 재미있으면 어지간하면 재밌게 플레이 하는 성격인데
와. . 전투는 뭐 손에 익을수록 그럭저럭 재밌어 지는데
스토리는 뭐.. 그냥 없다고 봐야될 수준
파판 10-2 이후로 처음 하는 파판인데 (스위치로 할수 있길래)
스토리 심각하네요
초반인데도 이러면 후반에는 아예 걍 스토리는 없는셈 쳐야겠네요 ?
파판12 스토리가 없다는 수준이라니 정말 공감안되네요..
파판12 스토리가 없다는 수준이라니 정말 공감안되네요..
그냥 제 취향이랑 안 맞나봐요 스토리가 ㅎㅎ
이야기는 벌려놓고 너무 급하게 마무리된 용두사미같은 느낌이 날뿐이지 스토리는 개인적 영웅담이 아닌 집단간의 이해갈등이라는 깊은 내용이라 꽤 좋은편인듯
그런가요? 그냥 스토리는 제 취향이 아닌가봐요 ㅎㅎ 게임은 재밌네요 mmorpg처럼
나쁜의미로 보면 그래서 반이 아니라 진주인공은 발프레아가 아니냐고 할 정도로 (실제로는 발프레아조차도 후반가면 붕뜨긴합니다) 캐릭터들이 인상이 흐릿한것도 있죠.
스토리가 재미없다는 기준은 이해는 가는게 메인주인공에 감정이입이 안되다 보는 그런듯 해요. 옛날파판 주인공이던
시절기준 5의 도적 바츠 6탄 마법사 레나 7탄 용병검사 클라우드 8탄 스퀄(이시리즈는 직업개념이 없는 만능 칼잡이) 9탄 도적 지탄 10탄 티다 등등등 재미를 떠나 나름 메인 주인공 초첨으로 동료가 형성된건데 반은 사실 npc수준.하필 12탄의 특수기마저 이상한 파판이라 존재감이 더욱 떨어짐. 예를들어 8탄의 스퀄은 7탄이후 호불호가 심히 갈렸어도 검든 주인공답게 특수기로 인정받았는데.
6탄 마법사 레나가 아니라 티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