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타피아 밀림의 정령의 부탁 퀘스트.
2회차 추가 퀘스트로, 퀘스트를 수락했을때 바로 하면 ㅈ되는 몹입니다.
움짤은 간단하게 만드려고 난이도 비기너로 낮췄기 땜에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몹의 레벨이 60이라서 평소라면 딜이 안 들어가고, 퀘스트 기간도 길어서 스토리 5~6장때 잡는걸 추천합니다
(2회차 인피니트 난이도 기준 추천레벨 80이상)
움짤과 마찬가지로 공략만알면 아주 호구 보스인데요,
패턴이 3개 있는데 순서를 따릅니다.
1. 휠윈드 점프
2. 지상 휠윈드 x 2
3. 입폭탄.
저렇게 외길로 유인하면서 2번 패턴까지 공격 3번을 유도한뒤 뒤돌아가면서 폭탄을 쏟을때 공격하면 됩니다.
신나게 때리다가 저놈이 뒤돌아보기 시작하면 또 뒤로 도망가고 패턴 반복.
딜 타이밍때 노이의 마법 화이트노바까지 쓰면 크리티컬로 들어가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전 2회차 정령퀘 속편하게 85렙에 잡았습니다. 하인메르 인가? 고산지대 정령퀘가 극혐ㅜㅜ 마법은 화이트노바가 최고!
확실히 50렙땐 무리고... 거의 최종무기쯤 만들고나서 레벨 60때쯤 잡았던거 같습니다. psp 시절에 인피니티에선 안잡아봤는데 그 이전 난이도는 골때리는 패턴일 때는 항상 그냥 속편하게 츠바메가에시(가드되면서 5연타 때리는 기술, 정발 스킬명은 아직 모르겠네요) 로 잡았다 튀었다 히트앤 런으로 잡았던거 같네요; 나머진 노이마법 다 퍼붓거나..
이 글 보고 렙70에 잡았네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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